[시흥타임즈] 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 택배사업단이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주관 ‘2026년 기능보강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센터는 이를 통해 친환경 전기화물차를 도입하며 자활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택배사업단은 현재 수행 중인 공공 물류 계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사업단은 기존 차량의 노후화에 따른 잦은 고장과 배송 효율 저하, 신규 물량 확대에 따른 차량 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센터는 이번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사업 운영 효율성 및 매출 증대, 매연과 소음 절감을 통한 ESG 경영 실천, 그리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 김선미 센터장은 “이번 전기화물차 도입은 단순한 장비 확충을 넘어, 자활 참여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투자”라며, “공공물류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택배 자활기업 창업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역사회 자활 성공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