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타임즈] 시흥은계 한양수자인아파트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시흥은계 한양수자인아파트 공동체활성화단체인 ‘한아름봉사단’은 지난 19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우리 마을 쓰레기 줍기 행사’를 열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입주자대표회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입주민과 어린이, 가족 단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명의 주민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노란 조끼를 입고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든 채 은행천 산책로와 호수 주변 곳곳을 돌며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주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모이며 공원 일대는 한층 더 쾌적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특히 어린이들도 이번 활동에 함께하며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했다. 가족이 함께 땀 흘리며 마을을 가꾸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세대 간 소통은 물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시흥시의회 이상훈 시의원도 함께해 주민들과 뜻을 모았다.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리하며, 모두가 함께 만드는 마을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입주자대표회의 정태훈 회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만드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아름봉사단 정우연 회장도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우리 마을 쓰레기 줍기’ 행사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의 힘을 보여준 뜻깊은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