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9℃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9.9℃
  • 흐림대전 -8.8℃
  • 맑음대구 -3.7℃
  • 구름많음울산 -2.7℃
  • 구름많음광주 -4.6℃
  • 구름조금부산 -1.4℃
  • 흐림고창 -5.0℃
  • 흐림제주 1.7℃
  • 맑음강화 -11.9℃
  • 흐림보은 -10.5℃
  • 맑음금산 -9.1℃
  • 구름많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4.1℃
  • -거제 -0.7℃
기상청 제공

창간특집

[편집실에서] ‘사명’… 창간 9주년을 맞으며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2025년 2월 16일, “조금 다른 언론” 시흥타임즈가 창간 9주년을 맞았습니다.

시흥에서 지역 언론을 해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에게 수만 번 되물었습니다. 인간의 지식으로 선명한 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저 하늘이 내게 주신 ‘사명(使命)’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작금의 이 말도 안 되는 비상식적인 세상이 제자리를 찾길 바라며 미력한 힘이라도 보태자고 저희는 또 일어납니다. 

기후 위기, 양극화, 불공정, 차별 등등등과 맞서라는 언론의 시대적 소명을 위해 시흥타임즈는 꿋꿋이 제 역할을 해나가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정치·경제적으로 참으로 혼란스럽고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처럼 곧 서광(曙光)이 비춰오리라 믿습니다. 

희망의 내일을 위해 저희는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한파쉼터 등 현장점검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한파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지난 1월 20일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결빙 취약지역과 한파 쉼터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결빙과 보행자 미끄럼 사고를 미리 차단하고, 버스정류장 스마트셸터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한파 쉼터의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결빙 취약지역의 관리상태와 제설ㆍ제빙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버스정류장 스마트셸터와 주변 보행 환경, 시설 운영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하고, 지속적인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현재 시는 시민들을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한파 쉼터 378곳과 한파 저감시설 285곳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야간 한파 취약 시간대에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 응급대피소 2곳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이날 연성동 일대 현장점검에 나선 임병택 시흥시장은 “한파로 인한 결빙 사고는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