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3.0℃
  • 서울 16.6℃
  • 대전 11.4℃
  • 대구 11.4℃
  • 울산 10.0℃
  • 광주 11.7℃
  • 부산 12.7℃
  • 흐림고창 11.5℃
  • 제주 16.4℃
  • 흐림강화 12.6℃
  • 흐림보은 11.5℃
  • 흐림금산 11.2℃
  • 흐림강진군 11.9℃
  • 흐림경주시 10.8℃
  • 흐림거제 12.7℃
기상청 제공

창간특집

시흥타임즈, ‘시흥 역사문화 돌아보기’ 시민 답사 프로그램 진행

2월 28일까지 참여자 모집. 이메일로 신청 접수

[시흥타임즈] 시흥타임즈가 시흥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과 함께 직접 걸으며 살펴보는 ‘시흥 역사문화 돌아보기’ 답사 프로그램을 2026년 상반기 동안 운영하며, 이에 참여할 시민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흥 곳곳에 남아 있는 역사·문화 유적지를 직접 방문하며 지역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되짚는 시민 참여형 답사 활동으로, 역사문화 해설은 지역 역사 연구자 심우일 선생님이 맡는다.

답사는 2026년 3월부터 상반기 중 토요일 또는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답사 예정지는 ▲오이도 똥섬 ▲월곶소래철교 ▲소래산터널 ▲무지내교회 ▲포동배수갑문 등 시흥의 근현대사와 생활사가 담긴 장소들이다.

모집 대상은 시흥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이며, 참여자들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기록과 공유에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는 각 활동 회차별로 1회 이상 후기를 작성해 시흥타임즈를 통해 시민들과 경험을 공유해야 하며, 답사 과정에서 축적된 자료와 기록은 추후 시흥타임즈를 통해 공개될 수 있다.

신청은 성명 및 연락처, 간단한 자기소개를 포함하여 작성, estnews@naver.com으로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신청 마감은 2026년 2월 28일이며, 최종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3월 2일 개별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흥타임즈 관계자는 “시흥의 역사문화는 책 속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발걸음과 기록을 통해 살아 숨 쉬어야 한다”며 “지역을 더 깊이 이해하고 함께 나누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분단 현장에서 통일을 배우다”… 시흥시 평통 자문위원 연수 [시흥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 DMZ 접경지역 일원에서 자문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문위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년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대북·통일정책에 대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자문위원들의 정책 건의 역량을 강화하고, 분단 현실에 대한 이해를 높여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 참가자들은 시흥시청을 출발해 통일안보공원 출입신고소를 거쳐 717OP 금강산 전망대, 고성통일타워, DMZ 박물관 등 동부전선 주요 안보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금강산 전망대와 DMZ 박물관에서는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며 평화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이만근 협의회장의 ‘오늘의 경제 현황과 자문위원의 역할’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어 조별 통일골든벨을 통해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후 낙산사와 낙산해변 문화 탐방을 끝으로 연수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만근 협의회장은 “이번 연수는 분단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우리의 역할과 방향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