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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고용노동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 선정

8,500만 원 사업비 확보

[시흥타임즈]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자치단체 공모에 시흥시가 최종 선정돼 8,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입사 초기 청년의 직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흥시는 확보한 8,500만 원의 국비에 시비를 매칭해 총 1억 625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운영하는 청년 거점 공간 ‘청년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중부권에 준공 예정인 ‘장곡청소년복합센터(가칭)’와 북부권 ‘청년협업마을’ 등 3개 권역 거점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청년 접근성을 높이고,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달 중 고용노동부 안산지청과 지원약정 체결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구직 단념 청년의 심리 회복과 자신감 향상을 돕는 일대일 밀착 상담과 진로 멘토링을 비롯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적극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청년에게 꼭 필요한 취업 지원과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청년들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키우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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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방선거로 박승삼 권한대행 체제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임병택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흥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4월 6일부터 6월 3일 자정까지 박승삼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따라 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 전반을 수행하며, 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삼 시장 권한대행은 6일 시청 다슬방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정 공백 최소화 및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 ▲중동 전쟁 장기화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 상시 점검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민생 안정 대책의 신속 집행 ▲재난·재해 대비 등 시민 안전관리 강화 ▲공직자 선거 중립 의무 준수 및 공직기강 확립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논의했다. 특히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지원을 강화하고, 정부 추가경정예산 편성 동향에 맞춘 대응과 함께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민생 지원사업의 적기 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