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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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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펜, 시흥타임즈의 다음 10년을 응원하며

[시흥타임즈] 시흥시청 후문 어느 빌딩의 작은 사무실. 약 10년 전 처음 시흥타임즈의 사무실을 방문했을 때가 선명합니다. 책상 두 개와 간소한 응접세트, 심플하다 못해 휑한 느낌의 사무실은 왠지 신문사가 처한 상황만큼 암울하고 온기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기존에 운영하던 신문사를 정리하고 새롭게 시흥타임즈를 창간한 직후였습니다. 지역언론의 사명감과 신문사의 녹록지 않은 현실 사이에서 치열하게 고군분투하던 시절이었을 겁니다. 요즘 우리는 ‘사명’이라는 단어가 점점 낯설어지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개인의 입장과 이익이 무엇보다 앞서는 세상에서, 의사와 교사, 공무원처럼 본래 더 큰 책임과 소명을 요구받던 직업들조차 하나의 ‘직장’으로 인식되곤 합니다. 눈부신 경제 성장의 그늘 속에서 개인이 감내해야 했던 무게도 분명 존재했지만, 오늘날은 ‘우리’라는 공동체의 가치가 흐려지고 ‘나’라는 개인만이 또렷해진 시대처럼 느껴집니다. 그러한 시대 한복판에서, 누군가는 비웃고 누군가는 의심할지 모를 ‘언론의 사명감’을 붙들고 10년을 걸어온 시흥타임즈. 정론직필을 기치로 지역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했던 그 다짐은 결코 가벼운 선택이 아니었을 겁니다. 그 사명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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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갯골생태공원 ‘주차 무인 정산기’ 다국어 안내 기능 전면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2월 23일부터, 외국인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갯골생태공원 부설주차장 사전 무인 정산기 9개소에 대해 한국어·영어·중국어 등 9대 다국어 안내(음성 및 글자) 기능을 전면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갯골생태공원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존 무인 정산기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던 언어 장벽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출차 지연 등의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이번 외국어 안내 기능 도입 통해 외국인 민원 최소화와 출차 지연 예방은 물론, 글로벌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공공서비스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 정산기는 단순 번역을 넘어 언어별 음성 안내 지원, 날짜·시간·통화 형식 현지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적용 등 언어별 사용자 경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축됐다. 특히 감면 혜택을 받는 차량(경차·저공해 차량·장애인 차량 등)은 자동으로 감면 혜택이 적용되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외 교통카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다국어 안내 시스템 도입은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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