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국내 패키지여행사 승우여행사가 코로나19로 시작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여행 중 코로나19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 여행사 최초로 ‘25탑승제도’를 실시한다. ‘25탑승제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 45인승 대형버스에 최대 탑승 인원을 25명으로 한정해 여행 중 감염 예방을 실천하는 패키지여행 제도를 말한다. 승우여행사는 국내 패키지여행사 최초로 25인 탑승제도를 기획해 6월부터 8월까지 출발하는 상품을 대상으로 시범 시행에 나선다. 이번 제도로 장시간 탑승하고 있어야 하는 관광버스 내 감염 예방을 위해 띄어 앉기 좌석 지정으로 한 줄씩 건너 착석한다. 탑승객이 최소 1미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시할 경우 최대 25명 내외로 탑승이 가능하다. 여행에 참여하는 인원 제한을 통해 여행객의 밀집도가 낮아지고 버스 내 좌석 띄어 앉기를 통해 탑승객과 탑승객의 거리를 분산하여 감염을 줄일 수 있다. 또한 15명이었던 최소 출발 인원을 12명으로 축소해 기존보다 적은 인원으로 출발할 가능성도 커졌다. 이원근 승우여행사 대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이제는 여행 속에서도 거리를 둘
(시흥타임즈) 웹젠이 자사의 ‘뮤(MU)’ IP(지적재산권)를 소재로 하는 신작 웹툰 ‘슬레이브 B’를 중국 연재를 시작했다. 지난 6월 1일부터 웹툰 ‘슬레이브 B’가 중국 웹툰 플랫폼 ‘텐센트 동만’에 ‘대륙무쌍’이라는 이름으로 연재됐다. 웹툰은 매주 월요일마다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텐센트 동만’이 중국어로 번역해 서비스를 진행했다. ‘텐센트 동만’은 중국을 대표하는 웹툰 플랫폼으로 약 1억2000만 이상의 월간 이용자를 기록하는 거대한 웹툰 시장이다. 현재 누적 조회 수 10억 이상을 기록하는 웹툰을 약 180편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을 웹툰 플랫폼들과 계약을 체결해 한국을 대표하는 다수의 인기 웹툰을 서비스하고 있다. 웹젠은 ‘슬레이브 B’의 중국 연재를 통해 중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뮤’ IP와 중국 대표 웹툰 플랫폼이 만나 게임과 웹툰 시장에서 양쪽에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슬레이브 B’는 프랑스 웹툰 플랫폼과도 올해 안에 정식 연재 시작을 목표로 진출을 논의하고 있다. 웹젠은 다양한 국가에서의 웹툰 연재를 통해 자사가 가진 ‘뮤’ IP의 글로벌 인지도와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
(시흥타임즈) 담쟁이가 벽을 타며 유랑을 한다. 하늘을 향해 좌우로 굽어지고 땅을 향해 낮은 곳으로 휘어지며 마음이 닿는 대로 그림을 그린다. “인생은 그렇게 살아야 하는 거야”라고 훈계하듯 하늘과 맞닿은 자유로움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박경순의 담쟁이 사진전 ‘담유화’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토포하우스 3관에서 6월 3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담유화는 ‘담쟁이로 그린 그림’이란 뜻으로 박경순 작가가 만든 단어다. 8년 동안 찍어온 담쟁이 사진 25점을 공개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 하나하나에 작가의 단상을 담은 포토·포엠 형태의 사진집 ‘담유화’도 첫선을 보인다. 박경순은 세월이 익어가며 풍성한 이면을 보여주는 담벼락의 흔적과 낡은 공간 사이를 비집고 무의식의 뿌리를 내리는 담쟁이와의 조화로움을 통해 시공을 관통하는 담담한 묵언의 시선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담쟁이에서 질기고 억척스럽던 어머니를 떠올렸다. 담쟁이와 벽과의 밀착 관계로 들여다본 천태만상의 표정들은 벽을 오르는 담쟁이로 읽어냈다. 시인이기도 한 그녀는 작품마다 단상을 담아 대상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력을 보여준다. 박경순 작가는 “오랫동안 바라보며 찾아낸 형상들은 마치 우리들
(시흥타임즈) 펍지주식회사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업데이트를 진행, ‘정글 부족 모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클래식 모드의 사녹 맵에서 일정 확률로 만나볼 수 있는 정글 부족 모드는 무성한 밀림 숲을 배경으로 한다. 정글 콘셉트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로 유저들에게 새로운 전투 경험과 재미를 선사한다. 유저들은 맵 곳곳의 각종 토템 앞에서 기도하면 버프 효과를 받고 다양한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특정 장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부족 제단에서는 토템에 기도하고 부족 댄스를 출 수도 있다. 또한 곳곳에 스폰된 열기구를 타고 주변을 정찰하며 엄폐한 적을 발견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신비한 열매를 채취해 특수 능력을 얻거나 부작용을 경험할 수도 있다. 펍지주식회사는 정글 부족 모드 업데이트에 맞춰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6월 14일까지 펼쳐지는 인게임 이벤트로 정글 부족 모드에서 ‘정글 보물’을 획득하고 상자 교환권 조각, 치킨 메달, 하와이안 셔츠(영구제)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정글 부족 모드를 플레이하는 스크린 캡처와 후기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카페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치킨 기프티콘
(시흥타임즈) 잠잠했던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에 느슨해진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개인 생활방역이다. 많은 사람이 생활방역에 대해 고민하는 가운데 비오씨이래가 페스코코리아가 출시한 뿌리는 살균수 세균 잡는 경찰 ‘메디캅’을 선보인다. 살균수 ‘메디캅’은 병원, 의원, 어린이집, 주방, 식당, 가정, 자동차 실내 등에 생활방역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생활방역뿐 아니라 섭취할 수 있는 과실류, 채소류 세척에도 쓸 수 있다. ‘메디캅’은 FDA·식약처 허가 성분으로 이뤄져 99.9% 강력한 살균력과 무자극, 무취로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폐렴을 유발하는 황색포도상구균과 식중독을 유발하는 대장균 그리고 세균수를 99.9% 살균을 해준다. 또한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으로 KCL 적합 판정을 받아 폼알데하이드, 아세트알데하이드, 클로로포롬으로부터 안전하다. 뿌리는 살균수 ‘메디캅’은 락스 성분인 차아염소산수와 다른 미산성차아염소산수를 사용했다. 미산성차아염소산수는 무색, 무취의 순한 소독수로 FDA·식약처로부터 안정성과 효능을 인정받아 전염성 바이러스 질병에 권고되는 물질이다. 미산성차아염소수산수는
"예술가는 페이퍼워킹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지역에서 예술인은 1인 기획자가 되어야 하는 게 현실이다. 우리 회원들이 좀 더 세련되게 보여지길 바랬다."-최찬희 예총 회장- 한국예총(한국 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시흥시지회 최찬희 지회장이 제8대 지회장에 선출되어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올해 2월 제9대 지회장으로 연임하게 되었다. 그와 인터뷰를 통해 회장에 연임하게 된 동기, 문화재단, 행정과의 관계, 시흥의 문화예술 방향 등 여러가지 생각들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예총 회장 연임에 대하여...][시흥타임즈=박경애 기자] 우선 연임에 도전하게 된 동기에 대해 물었다. 최회장은 단체의 회장을 지내고 정치나 다른 길로 가게 되는 경우들을 조심스레 언급하며 “나는 순수하게 회원단체와 예술을 위해서 고민하고 정책을 개발해야겠다. 그것이 확산 되서 궁극적으로 시민들의 문화향유에 전달 될 수 있게 하는 예총이 되어야 하겠다 다짐했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회장이 바뀌면 사무국의 직원도 바뀌게 되어 사무국이 체계가 없을 수 밖에 없고 그러다보니 서류의 격이 너무 떨어져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회고했다. 예총은 행정감사를 받는 기관이기 때문에 행정에 있어서 기본은 해
(시흥타임즈) 국내 외식산업을 선도하는 ‘맛을 아는 사람들’ 캘리스코가 6월 1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디자인 공모전 ‘돼지 캐릭터(맛집평론가, 돈카츠셰프)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변함없는 전통의 맛을 추구하는 사보텐의 새로운 얼굴이 되어줄 캐릭터를 찾는 이번 ‘돼지 캐릭터(맛집평론가, 돈카츠셰프) 디자인 공모전’은 라우드소싱에 가입되어 있는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최종 우승작은 7월 초 발표할 예정이며 우승자에게는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그뿐만 아니라 참가자 전원에게는 사보텐에서 사용 가능한 식사쿠폰이 제공되며 우승자를 제외한 1차 통과자 2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캘리스코 외식상품권이 증정된다. ‘돼지 캐릭터(맛집평론가, 돈카츠셰프) 디자인 공모전’의 상세 내용 확인 및 접수는 라우드소싱 내 캘리스코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공모전에서 최종 우승작으로 선정되는 캐릭터는 향후 캘리스코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캘리스코는 참신한 캐릭터 개발을 통해 프리미엄 돈카츠 브랜드 ‘사보텐’을 비롯하여 ‘히바린’, ‘타코벨’ 등의 외식사업 등을 통해 쌓아온 캘리스코의 ‘맛에 대한 고집 및
(시흥타임즈) 알보젠코리아가 10년 연속 국내 판매량 1위 경구피임약 머시론의 판매사인 종근당과 함께 약국 내 경구피임약 복약 상담을 지원하는 ‘머시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장 1위 리더십을 보유한 머시론이 피임약 구매 시 충분한 상담을 진행하기 어려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국내 약국 환경에 적합한 복약 상담 툴을 제공하여 약사들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테마인 ‘머시팜’은 머시론의 국내 출시 이후 29년간 여성들의 건강한 피임을 도운 ‘의약업계’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머시팜 캠페인 참여 약국에는 종근당 영업사원을 통해 2개월에 걸쳐 총 6가지의 피임약 상담 툴이 제공된다. 머시론 복약 상담 툴은 일선에서 경구피임약 판매와 상담 활동을 하고 있는 약사들의 경험과 의견을 수렴해 35세 이상 흡연 여부나 복용 중인 약물과 같은 피임약 복용 전 필수 확인 사항, 경구피임약의 안전성 및 세대별 구분 등 소비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피임약 정보, 복용 시 주의사항 등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약국은 머시론 담당 종근당 영업사원을 통해 6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알
(시흥타임즈) 제주도 표선면에 위치한 제주허브동산(이하 허브동산)이 6월 10일 실시하는 수국 축제를 맞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얼리버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오후 12시 이전 방문객은 입장, 족욕 체험, 미니 골프를 정가의 절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허브동산은 날이 따뜻해지면서 오전 일찍 여행길에 오르는 관람객이 증가해 관람객들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자는 취지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전에 할인된 가격으로 매표를 한 방문객은 당일에 한해 오후 재입장이 가능하다. 낮에는 수국 등 여름꽃을 볼 수 있고, 오후 6시부터는 별빛 놀이 야간 개장이 진행돼 약 500만개의 조명이 들어오는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허브동산은 선선한 오전에 많은 제주 도민과 제주도 관람객이 허브동산을 방문해 황금 족욕, 미니 골프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많은 추억을 쌓았으면 한다. 곧 있을 6월 수국 축제에서도 허브동산에서 일 년 내내 정성스럽게 기른 수국을 보며 꽃놀이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06년 개관한 제주허브동산은 제주도 내 허브 1종 식물원이다. 2만6000평의 대단지 농원에 2
(시흥타임즈)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빙그레 아이스크림을 모티브로 한 ‘2020 서머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지난 6월 1일부터 실시했다. 예스24와 빙그레가 이번 이벤트에서 함께 선보이는 굿즈는 메로나, 떡붕어싸만코, 생귤탱귤, 비비빅 등 많은 사람들로부터 꾸준한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는 빙그레 아이스크림을 모티브로 한 북파우치, 북클립 3종 세트, 독서대다. 또한 독서 중에 즐길 간식을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아이스크림 메로나의 색상을 적용한 5L 미니 아이스박스도 함께 준비했다. 굿즈를 포장한 박스도 아이스크림 포장지의 느낌을 살려 제작해 특별한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북파우치, 북클립 3종 세트, 미니 아이스박스는 예스24 온라인몰에서 도서 5만원 이상 또는 전자책 3만원 이상 구매 시 그리고 오프라인 중고서점에서 2만원 이상 구입 시 받아볼 수 있다. 독서대의 경우 도서 10만원 이상 또는 전자책 7만원 이상 혹은 중고서점에서 5만원 이상의 제품 구매 고객에게 제공되며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이희승 예스24 마케팅본부장은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빙그레 아이스크림
(시흥타임즈) 리텍콘텐츠 출판사가 ‘지적교양 지적대화 걸작 문학작품속 명언 600’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소설가들의 눈을 통해 인생의 다양한 면을 맛볼 수 있고, 침통한 비극을 간접 체험할 수도 있다. 문학은 인간과 세상에 관한 치열한 고민과 사유 끝에 창조되는 예술이다. 하지만 고전 소설은 오래된 책일수록 두께가 두껍고, 페이지 넘기기가 어렵다. 이 책은 바쁜 현대인들이 그러한 작품에서 얻을 수 있는 통찰력을 놓치지 않게끔 돕기 위해 집필됐다. 나의 깨어 있는 의식, 나의 존재를 한 순간 붙잡아 매료시키는, 마치 세계의 비밀과 지혜에 대한 열쇠와도 같은 문장을 문학작품 속에서 만난다면 큰 행운일 것이다. 훌륭한 문학작품은 훌륭한 철학서 못지않은 파급력을 지닌다. 이 책은 인문학자의 30년 독서 1만권에서 찾아낸 문학 걸작 60선과 그 속 명문장 600개를 엮은 것이다. 어쩌면 당신의 인생을 바꿀 작품 속 명언이 찾아 올 수 있다.
(시흥타임즈)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모바일투썸 10+1 스탬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3달 동안 투썸의 빙수 1개와 커피·음료 9잔을 구매하고 총 10개의 스탬프를 적립하면 아메리카노 레귤러 사이즈 1잔 무료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이벤트는 횟수 제한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빙수 스탬프 적립 대상 메뉴는 4월 말에 출시한 2020년 여름 시즌 한정 빙수 4종(스페니쉬 라떼 케이크 빙수/요거 베리 케이크 빙수/오리지널 팥빙수/망고 빙수)과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흑임자 프라페 빙수다. 커피·음료 스탬프 적립 대상 메뉴는 투썸의 모든 제조 음료로, 아이스크림과 병음료, 무료 증정 및 기타 할인 메뉴는 제외된다. 행사 기간 스탬프 10개를 채운 고객에는 취향에 따라 원두(블랙그라운드/아로마노트)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투썸 아메리카노(R) 1잔 무료 쿠폰이 제공된다. 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투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역대급 더위가 예상되는 올여름 빙수와 투썸의 시원한 음료들을 찾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
(시흥타임즈) LG생활건강이 피부의 생기 에너지를 깨우는 ‘후 비첩 순환 에센스’를 청아한 궁중 백자 위 생기롭게 피어난 모란으로 표현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에디션은 궁중 예술의 아름다움을 담아 선보이는 ‘후 비첩 순환 에센스’의 7번째 스페셜 에디션이다. 보물 제1029호 ‘청자상감모란문주전자’를 모티브로 맑은 순백의 백자 위에 화중왕이자 부귀화로 불리는 모란이 활짝 피어난 모습과 그 향기에 매료된 나비까지 생생하게 패키지에 표현해 비첩 순환 에센스가 선사하는 생기롭게 빛나는 투명한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후 비첩 순환 에센스’는 공진 비단 배양액과 해 울환 등 궁중 비방 성분을 함유한 ‘스킨케어 첫 단계 에센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순환과 진정을 돕고 피부 생기 에너지를 가득 채워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으로 오랜 마스크 착용과 각종 외부 환경으로 인해 지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전달해 피부 본연의 건강한 빛을 찾아준다. 특히 2020년 출시 8년 만에 기존 성분 업그레이드를 통해 피부 순환을 더욱 원활히 도와주며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를 맑게 가꿔주는 연꽃 성분도 더했다. 다음 단계의
(시흥타임즈) 경동제약은 지난 6월 1일부터 일반의약품 그날엔 시리즈의 광고 캠페인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공복두통 편’의 SNS 이벤트를 진행했다. 일반의약품 그날엔 모델인 아이유와 함께 하는 이번 이벤트는 SNS를 통해 소비자들이 각자의 통증을 이겨내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는 고객 참여 형태로 마련됐다. 6월 1일부터 시작되는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공복두통 편’ 이벤트는 그날엔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그날엔 경동제약 공식 계정을 팔로우 한 뒤 ‘그날엔 공복두통 상담소’ 게시물에 댓글로 두통을 이겨내는 나만의 통증해소 방법을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되며 통증X법을 공유한 참여자들 중 선별하여 ‘든든한 특급 조식’ 등 여러 가지 경품 혜택의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그날엔 TV광고는 상반기 그날엔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진행한 ‘그날엔 통증X 상담소’에 작성된 사연들을 토대로 제작되었으며, 이번 아이유의 공복두통 편 외에도 야근육통 편, 요요요통 편, 두뇌과열 편의 TV광고와 SNS 이벤트를 차례로 선보이며 통증을 이겨내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자는 메시지를 다시 한번 전달할
(시흥타임즈) 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는 지난 5월 29일 저녁 가로수길 에이 라운지에서 예술인 네트워크 행사 ‘Bridging Arts’를 성황리에 마쳤다. 예술인, 기획자, 예술 현장 안/밖에 다양한 전문가 등 약 40명이 참가한 행사에서는 전문분야 상담 및 체험부스, 전시와 공연, 그룹 및 개별 네트워킹, 게릴라 경매 등의 이벤트가 진행됐고, 현직자와의 대화 및 Q&A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는 위드의 실무교육을 수료한 예술인들이 직접 기획, 운영, 전시 및 공연에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으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신나는 조합, 양천상상캠프의 후원과 오디오가이, 위 아츠, AtoZ LOUNGE, 아츠 콤마, baind, 다해브러, 로앤파트너스 세무법인, DMCK, 나무말미, 세무사 이장원, 뷰티 큐레이터 윤상옥 등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문화예술 네트워크 위드 조용현 대표는 “예술인 네트워크 행사 ‘Bridging Arts’는 앞으로 지역 예술인 교류, 예술 현장 연구모임, 예술인 MT 및 운동회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젝트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