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ASUS 공식 판매점 다노트정보가 한가위를 맞아 11번가 한가위 대잔치, G마켓, 옥션 한가위 빅세일을 통해 ASUS 비보북 S14 Flip TN3402QA-LZ118W 제품을 특가로 제공하는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ASUS 비보북 S14 Flip TN3402QA-LZ118W 2IN1 노트북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Adobe Creative Cloud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하고,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에서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라이트룸 등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터치펜을 기본으로 증정해 어도비 프로그램의 활용도도 더욱 높일 수 있다. AMD의 명품 프로세서 라이젠 세잔 R5-5600H 고성능 프로세서를 탑재해 다재다능한 성능을 자랑하며, DDR4 16GB 램을 탑재해 멀티태스킹과 고사양 작업에 문제가 없다. 360도 회전할 수 있는 16:10 비율의 1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최고의 작업 효율과 휴대성을 동시에 잡아 출장이 잦은 직장인과 대학생 및 영업 사원에게 알맞은 화면을 제공한다. ASUS 비보북 S14 Flip TN3402QA-LZ118W 2IN1 노트북
(시흥타임즈) 숏폼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대표적인 숏폼 플랫폼 틱톡은 앱 시장 조사 기관 데이터에이아이 조사 결과 1인당 월평균 사용시간이 23.6시간으로 유튜브를 제쳤다고 밝혔다. 구글, 메타 등 글로벌 기업도 숏폼의 영향력을 실감 중이다. 유튜브 쇼츠는 하루 평균 300억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은 전체 사용 시간의 20%를 릴스에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7월, 최근 6개월 내 미디어,콘텐츠,플랫폼을 이용한 MZ세대를 대상으로 숏폼 관련 이용 행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일상적으로 숏폼 보는 Z세대… 매일 75분 이상 시청 대세로 떠오른 숏폼 콘텐츠, Z세대는 얼마나 볼까? 최근 6개월 내 숏폼 플랫폼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Z세대는 81.2%에 달했다. Z세대는 평균적으로 평일에는 75.8분, 주말에는 96.2분 동안 숏폼 콘텐츠를 시청하고 있었다. 깨어 있는 시간 중 75분 이상을 숏폼 콘텐츠를 시청할 정도로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모습이다. ◇Z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숏폼 플랫폼 1위는 '유튜브 쇼츠'… 릴스, 틱톡 순 틱톡의 상승세에 뒤따라 유튜브 쇼츠, 인
(시흥타임즈)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 이하 사업회)는 국제연합(UN)이 제정한 '세계 민주주의의 날'(9월 15일)을 기념해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민주주의 관련 강연회 '1+7분 민주주의 강연회'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강연회는 9월 15일(목) 청년문화공간 JU 동교동(5층 니콜라오홀)에서 진행하며, 민주주의와 관련된 8개의 주제로 17분씩 강연회가 열린다. 강연회의 제목인 '1+7분'은 민주주의라는 하나의 주제에 민주주의와 관련된 7개의 주제를 더한다는 의미이며, 인권,환경,노동 등 총 8개 주제의 다채로운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8개 강연 주제는 △'환경 위기는 인권위기다'(한재각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위원) △'민주주의와 성평등'(권김현영 여성현실연구소 대표) △'공존을 위한 평화'(이기범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민주주의 사회와 노동인권'(김하경 법무법인 여는 변호사) △'민주주의와 시민의 힘, 민주주의자는 어떻게 길러지는가'(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차별과 혐오, 폭력의 역사'(염운옥 경희대학교 교수) △'미디어 권력 견제를 위한 시민의 역할'(정준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민주주의 미래와 청소년
(시흥타임즈)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은 카타르 국영 에너지 회사인 카타르에너지(QatarEnergy)가 발주한 총 발전 용량 875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를 약 8000억원의 공사 금액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카타르 태양광 프로젝트는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남쪽으로 약 40km에 위치한 메사이드(Mesaieed)와 도하 북쪽으로 약 80Km 떨어진 라스라판(Ras Laffan) 지역이다. 이 프로젝트는 2곳에 각 417MW급과 458MW급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EPC를 수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업 부지 두 곳을 합한 면적만 10㎢로 축구장 1400개 크기이며, 설치되는 태양광 패널만 160만 개에 달할 정도로 초대형으로, 9월에 착공에 들어가 2024년 11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완공 후에는 카타르에너지가 소유한 산업단지 내 에너지 관련 시설과 국가 전력망에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삼성물산은 특히 카타르에서 현재 2조4000억원 규모의 LNG터미널 건설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조5000원 규모의 UHP 담수 복합발전 등 다수 대형 플랜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과 노하우
(시흥타임즈) 인공지능(AI), 빅테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디지털 기술의 진화는 비즈니스와 기업이 일하는 방식의 혁신과 고객의 접점이 변화되고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2022 스마트 워크 페어(Smart Work Fair)'와 '2022 스마트 컨텍센터 페어Smart Contact Center Fair)'가 국내 최대 규모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4일 개막했다. 8월 26일(금)까지 사흘간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대표 인공지능 컨택센터 및 스마트 워크 기업들이 참가해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공유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 참가 기업 및 단체로는 디지털 혁신 플랫폼 기업 KT와 엘지유플러스(LG U+)가 파트너십으로 함께하고 △광주광역시 △구루미 △깃플 △까치 △대구광역시 컨택센터협회 △디라직 △디지윌 △로지텍 △마이다스 △자인원 △바쿠츄 △선진인포 △스윗코리아 △씨에스쉐어링 △아이컴시스 △어바이어 △에스케어 △에이치비스미스 △에이티에스인터내셔널 △엘젠 △엠큐뷔 △워크앤조이 △원제로소프트 △유니씨앤 △인포빕 △자브라 △제이시에스 △지란지교데이터 △징코스테크놀러지 △포티투마루 △
(시흥타임즈)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차량용 반도체 분야에서 시너지를 기대하며 차량 반도체 스타트업인 보스반도체에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스반도체는 고객사의 차량용 소프트웨어 및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시스템 반도체를 설계 및 개발하는 팹리스(fabless) 스타트업이다. 팹리스(fabless)는 시스템 반도체의 설계와 개발만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회사를 의미한다. 보스반도체는 올해 설립돼 차량 반도체에 필수적인 △고성능 저전력 반도체 설계 △CPU 및 그래픽 △고속 신호 인터페이스 등 기술을 바탕으로 시스템 반도체를 개발해 글로벌 수준의 팹리스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새로운 차량에 필요한 최적화된 차량용 반도체 관련 기술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경쟁력 있는 차량용 반도체를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반도체 업체와 협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현대차그룹이 스타트업 투자를 위해 설립한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인 제로원(ZERO1NE)의 2호 펀드에서 진행됐다. 제로원 2호 펀드는 지난해 2월 현대차,기아,현대차증권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와 협력사가 출자하고, 산업은행과 신한은행이 투자자로
(시흥타임즈) ZEISS Korea(대표 정현석, 이하 자이스 코리아)가 서울 본사가 있는 송파구 문정동에 ZEISS 브랜드 센터와 동탄 이노베이션 센터를 개관하며 입지 강화에 나섰다. 독일 오버코헨에 본사를 둔 독일 ZEISS 그룹은 의료기기 사업부, 현미경 사업부, 품질 솔루션 사업부, 반도체 사업부 및 비전케어 사업부(안경 렌즈)의 다양한 사업부를 보유한 175년 이상 역사의 글로벌 광학 전문 기업이다. 한국에서도 개인 소비자부터 최첨단 산업까지 다양한 분야에 솔루션을 제공한다. 8월 23일 개관식을 진행한 경기 화성시 자이스 코리아 이노베이션 센터(ZEISS Korea Innovation Center)는 반도체, 자동차, 2차 전지 등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광학, 전자, X-ray 현미경, 3차원 측정기, 고해상도 CT 등 다양한 장비를 보유해 고객에 필요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불량 분석, 공정 최적화 관련 솔루션과 소재 분석, 정밀 측정 및 비파괴 검사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자이스의 기술을 경험할 수 있어 앞으로 많은 한국 기업과의 협력의 장이 될 것이다. 행사 및 한국 고객과의 일정으로 방한한 안드레아스 페허(Andr
(시흥타임즈)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가 높은 보안 수준으로 정품을 인증할 수 있는 보안 NFC 태그를 출시했다. 모조품은 브랜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매출을 깎아 먹을 뿐만 아니라 조악한 사용자 경험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한다. 제약과 식품 같은 경우에는 위조 제품이 소비자 건강과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기업들은 언제나 강력한 위조 방지 솔루션이 필요하다. 요즘은 경쟁이 치열하고 소비자들이 다양한 브랜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시대이므로, 기업들이 기술을 활용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충성도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인피니언이 출시한 NFC4TCxx 태그는 AES-128 암호화를 적용한 공개 표준 보안 아키텍처를 포함하며, 차분 전력 분석(Differential Power Analysis)과 차분 오류 분석(Differential Fault Analysis) 같은 물리적 공격에 대해서도 방어가 뛰어나다. 인피니언의 보안 NFC 태그는 304바이트부터 4킬로바이트까지 다양한 메모리 옵션도 제공한다. 따라서 브랜드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고객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고객 참여를 향
(시흥타임즈) SK텔레콤이 환경부, 서울시,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엔제리너스 등 10개 주요 커피 체인점이 서울 시내 800개 매장에서 다회용 컵 이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다회용 컵 이용을 통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는 일회용 컵은 연간 약 1000만개로, 이를 쌓으면 남산타워 높이의 5907배에 달한다(남산타워: 237m, 컵 높이 14㎝ 기준). SK텔레콤은 서울시가 서울의 쓰레기,기후 변화 등 환경 문제를 제로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로 서울' 프로젝트에 환경부 및 주요 카페 체인점들과 함께 참여한다. 제로 서울 프로젝트는 △제로 카페(커피 전문점 일회용 컵 제로) △제로 식당(음식점 일회용 플라스틱 배달 용기 제로) △제로 캠퍼스(효율적 분리배출 및 일회용품 제로) 등으로 구성되며, SKT는 제로 카페를 달성하기 위해 다회용 컵 순환 시스템 보급에 앞장선다. 이날 제로 서울 활동을 위한 청년 모임인 제로 서울 프렌즈 출범식 및 체험관 개관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화진 환경부 장관, 유영상 SKT 사장 외에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 등 참여 커피 브랜드 대표, 청년 프렌즈 등이 참석했다. SKT는 서울시, 다회용 컵 시범
(시흥타임즈) 삼성전자가 24일부터 28일(현지 시각)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2(Gamescom 2022)'에 참가해 '오디세이 아크(Odyssey Ark)' 등 게이밍 모니터 신모델을 대거 공개한다고 밝혔다. 게임스컴은 약 37만 명이 방문하고 1100여 개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게임 콘텐츠 제작사가 참여하는 세계 3대 게임 전시회로, 삼성전자는 500㎡(약 151평) 규모의 전시 공간에 '오디세이 시티'를 조성하고 차세대 게이밍 스크린 오디세이 아크를 중심으로 전시장을 구성한다. ◇차세대 게이밍 스크린 오디세이 아크 유럽 시장 본격 진출 삼성전자는 게임스컴 2022에서 차세대 게이밍 스크린 오디세이 아크를 유럽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 1000R 곡률의 55형(UHD) 게이밍 스크린으로 '퀀텀 미니 LED'를 적용했으며, 마치 우주선에 앉아 있는 듯한 차원이 다른 몰입감과 게임,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세로형 '콕핏 모드(Cockpit Mode)'와 스크린 내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크기와 비율로 화면을 조절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인터페이스 등 기존
(시흥타임즈) 국립극장은 박지리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음악극 '합★체'를 9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달오름극장에서 초연한다. 저신장 장애인 아버지를 둔 쌍둥이 형제의 성장담을 그리는 작품으로, 한글 자막과 음성 해설, 수어 통역이 함께하는 무장애(배리어 프리, Barrier-free) 공연으로 선보인다. 음악극 합★체는 진지한 문제의식과 개성 있는 문체로 우리 사회에 묵직한 질문을 던진 박지리 작가의 소설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작품의 연출은 극단 다빈나오의 상임 연출가이자 20여년간 장애 예술인과 다수의 작품을 만든 연출가 김지원, 극본은 시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극작가 정준이 맡아 원작 특유의 유쾌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합★체는 저신장 장애인 아버지와 비장애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작은 키가 고민인 쌍둥이 형제의 이야기다. 정반대 성격의 일란성 쌍둥이 '오합'과 '오체'가 키 커지기 위한 특별 수련을 떠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은 키가 아닌 마음이 성장한 형제의 모습을 통해 그 어떤 시련에도 공처럼 다시 튀어 오를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길러야 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각자의 고민으로 움츠러든 우리에게 다
(시흥타임즈) 현대자동차그룹과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2 현대자동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의 본선 무대가 8월 24일부터 9월 12일까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1, 2관에서 매일 펼쳐진다. 올해 10회를 맞는 현대자동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은 잠재력 있는 청년 공연예술인을 발굴하고, 우리나라 공연계 미래를 이끌 전문 공연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 대회다. 본선 무대에 오를 연극 부문 본선 진출팀은 △극동대 '일상의 광기에 대한 이야기' △호서대 '민중의 적' △한양대 '무지성의 집단지성' △백석예대 '한여름 밤의 꿈' △청주대 '상상병 환자' △서울예대 '집에 사는 몬스터'다. 뮤지컬 부문 본선 진출팀은 △가톨릭관동대 '선생 김봉두' △영산대 '나는 독립군이 아니다' △호원대 'All Shook Up' △대진대 '지뢰찾기: EM-V' △청운대 '영웅' △중앙대 '뜨란지트, 1937'까지 총 12팀이다. 본선 공연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매일 저녁 6시 진행되며, YES24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현대자동차그룹 대학
(시흥타임즈) 글로벌 K-POP 팬들이 가장 주목하는 연말 음악 시상식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올해부터는 'MAMA AWARDS(마마 어워즈)'로 리브랜딩하고 오는 11월 29, 30일 이틀간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서 생중계된다. CJ ENM은 'K-POP의 영향력이 아시아에서 글로벌로 확대되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 변화에 맞춰 'Mnet ASIAN MUSIC AWARDS'를 'MAMA AWARDS'로 리브랜딩한다'며 '시상식으로서 차별화된 정체성을 정립하는 한편 '마마 어워즈'만의 아이코닉한 씬이 있는 쇼와 무대를 보여줄 것이다. 그간 K-POP을 전세계에 알렸던 MAMA에서 더욱 확장, 진화하여 본격적으로 K-POP의 진정한 가치를 전세계에 알리는 World′s NO.1 K-POP Awards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리브랜딩 후 처음 맞는 '2022 MAMA AWARDS'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Kyocera Dome Osaka)'에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일본은 미국에 이은 전세계 2위 음악 시장이자 K-POP의 1위 수출 대상국이다. 또한 약 4
(시흥타임즈) 국내 최대 규모 4차 산업혁명 종합전시회인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2'이 9월 15일(목)~17일(토) 2박 3일간 서울 코엑스 1층 B홀에서 열린다. '신기술이 바꾸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빅데이터, 디지털헬스케어, 블록체인 등 미래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들이 대거 선보인다. 2019년 처음 열린 이 행사는 올해가 4회차로 콘퍼런스, 전시회, 제6회 4차 산업혁명대상 시상식 등 크게 3분야로 구성, 진행된다. 콘퍼런스는 15일~16일 이틀간, 전시회는 15일~17일 2박 3일간 열린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SasS 대축제인 '제1회 SaaS 서밋'이 별도 행사로 행사 개막날인 9월 15일 코엑스 3층 E홀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산하 SaaS추진협의회 소속 기업들이 대거 참여, 대한민국 SaaS의 현 상황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국내 SaaS 산업이 세계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논의하는 전문가 좌담회도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국내외
(시흥타임즈) 2012년 국내외 미술 작가들이 SNS로 시작하여 현재 전 세계 160여 개국의 2만 3천명의 미술작가 및 회원들로 구성된 G-ART에서는 G-ART FAIR SEOUL 2022(조직위원장 배기열)를 8월 24일(수) ~ 28(일)까지 인사아트갤러리에서'서울 오늘 그리고 미술'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아트페어는 한국, 중국, 미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인도, 스위스, 스페인, 말레이시아 등 160여 개국 37개의 갤러리와 3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회화, 사진,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확장된 조합을 통해 활발한 예술을 보여 주게 된다. 국내에 근현대 작품을 비롯하여 아프리카와 아시아 작가들의 작품과 미디어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올해 여름은 전세계 예술인들로 후끈 달아 오를 것이다. 올해 세 번째 시작으로 G-ART FAIR 는 전 세계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것이며, 각 도시마다 특징을 살려 크고 작은 행사를 펼칠 것이다.'한국은 문화의 중심지다'또한, 곧'미술계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한국은 그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 서울은 기존의 브랜드 가치를 뛰어 넘는 범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