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3월 4일부터 5일까지 시청 늠내홀에서 지역ㆍ직장 민방위대장 681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대장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불안과 기후 위기로 인한 자연재난 증가 등 복합위기 상황에 대비해 민방위대장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민방위 제도 및 대장의 역할 ▲공습경보 시 주민 대피 절차 및 현장 통제 요령 ▲풍수해 등 지역 재난 대응 전략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실습 ▲화생방 대응 및 화재 안전 실전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과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실전 대응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공습 대비는 더 이상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경보가 울리는 순간 현장을 지휘하는 민방위대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흥시는 서해안과 인접하고 국가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적 특성이 있는 만큼, 실전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지역 방위 역량을 더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안보 및 재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민방위 교육을 내실화하고, 지역 기반 재난대응 체계를 지속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월 3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도급ㆍ위탁ㆍ용역업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분야 도급ㆍ용역ㆍ위탁 사업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도급·용역·위탁 사업 수행 과정에서 제3자의 종사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사업부서가 준수해야 할 안전보건 조치 의무와 실제 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의 법적 의무이행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내실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안전보건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도급·용역·위탁 사업 추진 과정에서 종사자들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소속 사업장 내 근로자의 안전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사업장 점검과 위험성 평가를 추진하고 있으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4일부터 시흥월곶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월곶초 안전한 하굣길 안전지도’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월곶동 주민자치회와 영석산업개발(주), 시흥월곶초등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 연계 안전 활동으로, 지난 2022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운영되며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활동은 방학 기간을 제외한 학기 중 등교일에 진행된다. 안전지킴이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차량 통행이 많은 학교 후문 건널목에서 학생들의 보행을 지도한다. 특히 하교 시간대 집중적인 교통 관리와 보행 안전 지도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전정수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관심을 두고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월곶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5일 ㈜대일환경으로부터 취약계층 학생 교육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는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온 ㈜대일환경의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이번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학생들이 교육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교육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대일환경은 후원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저장 강박증 등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쓰레기 및 폐기물 처리, 주거환경 개선 등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지원을 펼쳐왔다. 최지영 ㈜대일환경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대일환경의 지속적인 나눔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 기탁받은 후원금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교육비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민관 협력을 더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신천동을
[시흥타임즈]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4일 시흥누리병원 장례식장으로부터 취약계층 학생 교육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시흥누리병원 장례식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실천을 경영 방침으로 삼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개업 초기부터 지자체와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혀온 장례식장은 시흥시를 비롯해 인천 계양구, 서울 영등포구 등지에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인천세종병원 ‘사랑예스(Yes) 희망예스(Yes)’ 후원회에 1억 원의 병원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 의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보은 시흥누리병원 장례식장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시흥누리병원 장례식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후원금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교육비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시흥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가 5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과 자문위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주요 사업실적 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및 주관분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만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회의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흥시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시흥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시흥타임즈]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5일, 시흥시 내 어린이집 8곳과 함께 이주배경아동의 초기 한국사회 적응 지원을 위한 한국어 교육 지원 사업 「널응원한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널응원한글」은 생애 전환기에 놓인 이주배경아동이 언어 발달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기초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동이 또래 관계와 학습 환경 속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난해 4개 어린이집과 함께 시작된 협력은 올해 총 8개소 어린이집으로 확대됐다. 이번 협약에는 지난해부터 함께해온 시립정왕1동어린이집, 열린자리어린이집을 비롯해 올해 새롭게 참여한 노랑어린이집, 새소망어린이집, 아이플러스어린이집, 푸른솔어린이집, 하늘채어린이집, 한솔어린이집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이주배경아동의 수준별 기초 한국어 학습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 활용과 현장 중심 교육 운영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업 2년차를 맞은 올해는 참여 기관 확대와 함께 지원 아동 규모도 전년 대비 증가했다. 지난해 약 100명의 이주배경아동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130명까지 그 대상을 확대할 예정며, 추가 수요를 지속적으로 조사해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 사장 유병욱)는 배곧, 정왕, 거모권 공영주차장 20개소에 대하여 오는 3월 15일부터 정기권 추첨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도심 내 주차 수요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공정한 공영주차장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기권 추첨제를 운용하고 있다. 이번 추첨 대상 공영주차장은 배곧권의 배곧1~7호, 배곧12~13호, 배곧광장 10개소와 정왕권의 어린이도서관, 정왕우체국, 경기스마트고, 군서초교, 미관광장, 정왕역, 정왕역1, 체육공원 복개천 8개소, 거모권의 거모중앙, 도일시장 주차장 2개소를 포함하여 총 20개소다. 추첨 접수는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에 공영 주차 누리집(https://parking.shsi.or.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추첨 결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0일 16시 이후 발표하고, 당첨자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이용 금액 선납 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정기권 추첨 관련 안내는 공영 주차 누리집 또는 공사 교통사업1부(T. 031-488-6821)로 문의하면 된다. 유병욱 사장은 “공영주차장 정기권
[시흥타임즈]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일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13세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진로·학습 지원사업 ‘새오름 : 새롭게 나의 길을 오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4월 17일까지며, 온라인 신청 폼(https://forms.gle/9w2MrwFhDFHdUQva6)을 통한 접수가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시흥시 북부권(대야·신천·은행) 지역 초등학교 6학년(13세)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중학교 진학을 앞둔 시기에 필요한 학습 지원과 진로 탐색,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3년 장기 지원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자기주도 성장활동 ▲개별 학습코칭 ▲진로 코칭 ▲문화·체험활동 ▲보호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학생들은 개별 성장노트 작성과 자기주도 성장활동(월 10만원 성장 지원금 지급), 1:1 맞춤 학습코칭(국어·수학), 진로코칭 및 직업 체험, 문화·체험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되며, 이주배경학생 보호자를 위한 힐링 및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절차는 홍보지 상단 QR코드 내 온라인 폼을 통한 참여 신청 → 개별 면담(오프라인) → 최종 선정 순으로 진행된다. 시흥시대
[시흥타임즈] 거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경, 이하 거모복지관)이 2026년 비오메리으와 하트-하트재단이 함께하는 취약가정 아동의 기본 학습능력 및 정서지원을 위한 ‘함께자람 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함께자람 프로젝트’는 사회·경제적 취약가정 아동의 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통합사업이다. 지식·정서·영양 영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학습지도, 정서활동, 가족친화 프로그램, 영양식 제공 등을 운영하며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한다. 거모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습과 정서 발달이 본격화되는 학령기 초기 한부모가정 아동을 주요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한부모가정 아동이 환경적 제약에 의해 성장 가능성이 제한되지 않도록 ▲아동 수준에 맞춘 개별 학습지도를 통한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 ▲정서 안정 및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가족 간 긍정적 소통을 위한 가족 통합지원 등을 제공하여 아동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한다. 이재경 관장은 “한부모가정의 아동이 처한 환경이 학습과 정서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