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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형 돌봄전문가 양성 교육 사업’ 경기도 일자리재단 공모 선정

[시흥타임즈] 경기도 시흥시 ‘시흥형 돌봄전문가 양성 교육 사업’이 경기도 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일자리센터 지역특화 직업교육 사업’ 공모에 선정돼 2,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시는 8월부터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별 구인 수요 및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직업교육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 일자리재단-시·군간 협력사업의 일환이다.

‘시흥형 돌봄전문가 양성 교육 사업’은 경력단절여성들을 대상으로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을 정도의 초등 돌봄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 (총180시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흥 내 돌봄전문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함은 물론, 시흥 지역특성 및 지역문화를 교육과정으로 포함한 시흥시만의 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해당 교육을 기획했다.

시흥시는 올해「차일드-퍼스트(Child-First)시흥」을 비전으로 누구나, 언제든지 원하는 초등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공적 돌봄 강화 정책 개발에 나섰다. 시흥 내 돌봄센터를 추가 개소를 준비 중이고, 돌봄전문가 양성 교육 사업을 통해 배출된 돌봄 인력이 배치될 수 있도록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시흥시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지원을 위해 올 상반기에 가정관리사 양성 등 4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96명의 수료생중 3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하반기에도 사무회계전문가 등 6개 과정에 194명에게 직업능력 개발 교육을 진행하며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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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폭우 대비 '주거취약가구' 집중 발굴 [시흥타임즈] 시흥시주거복지센터가 여름철 폭염과 폭우에 대비해 반지하 주택과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반지하 주택과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취약가구 발굴 집중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가구를 사전에 찾아내 실질적인 주거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전 직원이 현장에 투입돼 골목길과 주택가를 직접 방문하며 홍보 전단을 부착하고, 주민들을 만나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햇빛이 잘 들지 않는 반지하 가구, 냉방시설이 부족한 노후주택 거주자,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자와 1인 가구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센터는 인근 주민들과도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집중 홍보를 통해 발굴된 가구에는 가구별 상황에 맞는 주거복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공공임대주택 연계, 주거상향 지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결하고, 아동 가구와 독거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