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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군자동, 장마철 대비 공사 현장 점검

[시흥타임즈] 시흥시 군자동이 지난 8일 장마철을 대비해 지역 내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주거시설과 인접한 공사 현장인 도일시장 공영주차장 건립공사 현장을 중점으로 실시됐다.

장마철 전후로 토사정리 및 반출 작업이 예정돼 있는 만큼 집중호우 시 인근 주거지로의 토사유출 방지 대책은 어떠한지, 대형차량 진출입 시 비산먼지 방지 대책은 어떠한지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민원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행정 지도를 실시했다.

김재구 동장은 “장마철을 대비해 꾸준한 공사 현장 점검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군자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자동은 건설 공사 현장에 대해서 매주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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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동산 시장교란 세력 일벌백계”… 경기도, 대대적 수사 착수 [시흥타임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투기 및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하고 대대적으로 대응하라”고 특별 지시했다. 집값 담합과 전세사기 등 서민 주거를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일벌백계하겠다는 강경 메시지다. 김 지사는 12일 도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우리 경기도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비웃으며 조직적 담합으로 시장을 교란하는 세력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는 경기도가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라며 “집값 담합과 전세사기 등 서민의 삶을 위협하는 행위는 경기도에서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 회의를 직접 주재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12월 29일 비공개로 해당 T/F를 발족해 가동해왔으며, 이는 부동산 투기 문제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지사의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 T/F는 도 토지정보과장을 수사총괄로 두고 ▲총괄지원팀 ▲부동산수사1팀 ▲부동산수사2팀 ▲부동산수사3팀 등 4개 팀,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기존 부동산특사경 수사 인력 2명에서 대폭 확대된 규모다. 수사 방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