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30.1℃
  • 흐림강릉 25.9℃
  • 구름조금서울 31.3℃
  • 구름많음대전 29.6℃
  • 흐림대구 25.5℃
  • 구름조금울산 26.3℃
  • 맑음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7.5℃
  • 구름많음고창 29.7℃
  • 제주 25.7℃
  • 맑음강화 30.2℃
  • 구름많음보은 26.1℃
  • 구름많음금산 27.3℃
  • 구름많음강진군 28.7℃
  • 흐림경주시 26.6℃
  • 구름많음거제 26.6℃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형 평생학습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유네스코 ESD 재인증

URL복사
[시흥타임즈] 평생학습도시 시흥을 대표하는 ‘시흥형 평생학습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이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이하 ESD)공식프로젝트로 재인증 받았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2011년부터 ‘유네스코 ESD 공식프로젝트 인증제’를 추진해 오고 있다. 한국사회에서 실천되고 있는 다양한 지속가능발전교육사례를 발굴해 널리 알림으로써, 구체적인 ESD실천 전략을 국내에 보급하고 한국형 ESD모델을 개발해 국제사회에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흥시는 2009년부터 평생학습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2018년 유네스코 ESD 공식프로젝트 인증 승인을 받은 후 올해 4월 연장 신청을 통해 오는 2024년까지 3년간 재인증(2021. 7. 20. ~ 2024. 7. 19.)을 받게 됐다.

시흥형 평생학습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은 권역별 평생학습기관, 학교 등 다양한 조직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이 겪고 있는 문제를 교육적 방식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시민의 학습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17개의 주제 중 ▲양질의 교육(SDG 4) ▲불평등 해소(SDG 10)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SDG 11)를 주제로 지역 차원의 지속가능한 해결방안 가속화를 실천영역으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 단체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학습기회가 증대되고 학습도시 정책이 확산돼 권역별 자치화를 활성화시키는데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며 “단순한 학습공동체 구성에서 나아가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인 가치공유 및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 유네스코 ESD 공식프로젝트는 ‘시흥형 평생학습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외에도 ‘시흥형 학습동아리 활성화 사업’이 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위기 청소년의 버팀목, '시흥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운영 중인 시흥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강성경, 위탁법인 (사)가치있는 누림))는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찾아내 보호하고,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시흥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가출 등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해 범죄 및 비행예방에 힘쓰며 이들의 생활보호(의․식․주), 정서적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신속한 가정 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사회복지 시설이다. 쉼터는 지난 2008년부터 가정․학교․사회로부터 권리를 침해받는 위기 청소년 4만 4,974명의 청소년을 보호하고 358,034건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특히 쉼터에 입소한 청소년 대다수가 아동학대․가정폭력․가정해체 등의 사유로 심리․정서적으로 우울감과 불안감 호소가 높은 편이다. 이들을 위해 지역사회 내 심리연구소와의 협약을 통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정서, 학업 등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매년 1회 청소년 욕구조사를 통해 이들의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 개발에도 힘을 쏟았다. 강성경 시흥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