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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위해 손잡다

[시흥타임즈]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시흥 장현 LH 17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저소득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관내 임대아파트가 대규모 설치되면서 지난 6월 3일 시흥 장현 LH 19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뒤 2개월 만에 2차 협약이 이뤄진 셈이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LH 17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단지 내 복지 사각지대 의심가구 정보를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공유한다.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확인된 위기 가구에 대한 개별 상담과 맞춤형 복지자원을 연계해 위기가구 방지를 위한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조경아 시흥 장현 LH 17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장은 “취약계층이 밀집 거주하는 임대주택의 특성상 위기가구 발생 위험이 높고, 긴급 지원이 이뤄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이번 협약 체결로 매우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며 협력체계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채화기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도 “임대주택 거주자의 주거생활을 관리하는 주거행복지원센터가 위기가구에 대한 정보를 수시로 공유해주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공유된 정보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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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시흥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 의견 수렴 [시흥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가 5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과 자문위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주요 사업실적 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및 주관분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만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회의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흥시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시흥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