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8.8℃
  • 흐림강릉 19.8℃
  • 흐림서울 20.7℃
  • 맑음대전 20.8℃
  • 맑음대구 21.8℃
  • 맑음울산 21.0℃
  • 맑음광주 23.5℃
  • 맑음부산 23.2℃
  • 맑음고창 19.5℃
  • 맑음제주 24.1℃
  • 흐림강화 18.5℃
  • 구름많음보은 17.6℃
  • 구름많음금산 18.5℃
  • 맑음강진군 21.0℃
  • 맑음경주시 18.9℃
  • 맑음거제 23.0℃
기상청 제공

경기도 소식

이동현 도의원, ‘서울~양평 고속도로’ 후속 조치 마련 촉구

[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5)이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373회 제2차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감사관의 주민감사 청구 각하 결정에 대한 후속 조치 마련을 촉구했다.

이동현 의원은 23년도 경기도 주민감사 청구 사안 중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관련 노선 변경(안) 결정의 적법성’ 청구 각하 결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각하 사유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 

이에 경기도청 감사관은 “해당 청구 사안은 공수처 수사 진행의 사유로 주민감사청구 심의위원회 심의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동현 의원은 “주민감사 청구는 도민의 권익침해에 대한 실질적 권리구제 수단으로, 심의위원회 심의결과 사유는 각하할 만한 타당한 이유가 되지 않는다”며 각하 결정에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주민감사 청구이유서를 살펴보면, 공수처 수사 의뢰된 내용과 별개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노선 변경 결정’의 적법성과 적절성 여부에 관한 감사 청구로 경기도가 성실히 감사해야 되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청 감사관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관련 노선 변경(안) 결정의 적법성’에 대해 수사 경과를 살펴보고, 필요시 특정 감사 등을 추진하겠다”고 답하였다. 

끝으로 이동현 의원은 “경기도의 주민감사 청구 각하 결정은 부당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도민들의 권익을 존중하고 보호하기 위해 청구 사안에 보다 신중한 검토를 통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북향민의 일상 사진에 담다…‘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흥타임즈]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2026년 북향민과 함께하는 제6회 정을 나누는 사진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북한이탈주민과 가족들이 사진을 통해 일상과 가족, 지역사회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북향민과 가족 21명이 참여해 총 38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품 8점이 선정돼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최동식 의원과 시흥시의회 양범진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 이만근 회장과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 수상자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오리 다섯 마리 사진을 소개하며 “우리 가족도 5명이라 가족들이 생각나 출품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족을 떠올리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최동식 의원은 “앞으로는 ‘북향민’이라는 구분 없이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상희 관장은 “북향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