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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나눔교육 ‘나눔愛’ 실시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어린이들에게 공동체 문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이 진행돼 눈길을 끈다.

 

시흥시 대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일웅)에서는 20153월부터 나눔·인성 교육을 진행하는 나눔교육단을 양성해 지역사회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나눔교육을 진행했다.

 

나눔는 공동체 문화가 약화 되어가는 사회의 전반적인 흐름 속에 우리지역에 건강한 나눔문화의 확산에 기여하는 주민조직 모임으로 유아들에게 자연스럽게 더불어 사는 삶을 교육하고 있다.

 

발대 전 나눔교사 양성과정을 통해 나눔교육의 필요성, 유아발달 특성교육, 동화구연 활용교육, 자아 및 타인인식프로그램 등의 교육을 진행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5세의 발달단계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검증하여 매뉴얼을 구성했다.

 

나눔는 유아를 대상으로 주입식 교육이 아닌 동화책을 매개로 놀이와 체험활동으로의 확장 활동을 통해 나눔이 즐겁고 신나는 것임을 전달해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교육내용을 구성하여 활동하고 있다.

 

박성숙 회장은 배움과 학습을 넘어 몸소 실천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때면 크나큰 보람을 느끼게 되고, 건강한 미래가 기대됩니다. 아이를 키우려면 아이가 살고 있는 공동체 전체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더욱 짙어졌다.”고 말했다.

 

나눔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하고 활발한 나눔문화 확산과 유아들의 건강한 인성을 양성하는데 함께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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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