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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국토부, 시흥시 하중동에 신규택지 공급

하중동 일원 46만2천㎡ 그린벨트에 주택 3500호 건설

국토교통부가 21일 수도권에 30만가구가 건설될 수 있는 공공택지를 추가로 공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시흥시 하중동 일원 46만2천㎡의 그린벨트가 신규공공택지에 포함됐다.

국토부는 우선 서울과 경기지역 중 지자체 등 관계기관 협의 절차가 완료된 중·소규모 택지 17곳에서 총 3만5천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날 국토부가 발표한 지역 중 경기 시흥시 하중동 일원 46만2천㎡(14만평)는 제3경인고속도로 및 소사-원시선 인접(신현역, 시흥시청역 2km 이내)으로 교통접근성 우수하고, 시화국가산단 등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으로 배후수요 풍부한 곳이다.

정부는 이곳에 주택 3500호를 공급할 예정으로 지역 자산인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및 하중역사(예정)와 연계한 지역특화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가 이번에 추가로 확보하기로 한 수도권의 30만가구는 부지 확보와 보상 등의 일정을 고려할 때 2021년부터 신규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고, 이후 2025년까지 5년 동안 순차적으로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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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가족 작품 전시회, 31일까지 연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소전미술관(소래산길 41)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을 조명하는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치매를 ‘상실’의 관점이 아닌 삶의 의미와 관계, 기억의 가치를 다시 바라보는 계기로 마련됐다. 특히 치매 환자 가족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작품과 이야기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감과 이해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시에서는 ‘치매환자 가족 자화상’ 프로그램 결과물을 선보인다. 참여자들은 돌봄 과정에서 잊고 지냈던 자신의 감정과 정체성을 예술로 표현하며, 이를 통해 자기 이해와 정서적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치매환자 가족 에세이를 활용한 대형 그림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가족들이 직접 작성한 글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 작품은 멀리서 보면 하나의 이미지로, 가까이에서는 문장을 읽을 수 있는 구조로 구성돼 돌봄의 경험과 감정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시흥시보건소는 이번 전시가 치매 환자 가족의 삶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치매 환자 가족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