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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거모복지관 정多우리, ‘독거어르신과 떠난 가을나들이’

거모종합사회복지관 복지공동체 정多우리(회장 김미나)가 지난 7일 지역 내 독거 어르신 20명과 함께 가을나들이를 다녀왔다.

정多우리는 거모동 지역주민이 만든 복지공동체로 매달 회의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나눔활동을 논의하고 실천하고 있다. 정多우리 회원들은 8월과 9월에도 ‘신건지 물김치 나눔’과‘오쟁이 떡 나눔’등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가을나들이는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독거어르신들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이웃들과 즐거운 여행을 통해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多우리 회원들과 독거 어르신들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산정호수에서 단풍구경과 한과박물관 관람, 직접 한과를 만들어보는 체험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에 먹기 힘든 이동갈비를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가을나들이에 참여한 김모씨는 “지역주민들과 손잡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즐거운 나들이가 되었다. 다음에 또 함께 갔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정多우리 회원들은 “어르신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온 것 같아서 보람되었다. 다음에도 어려운 어르신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마련하고 싶다”, “어르신들이 너무 즐거워 하시고 행복해 하셔서 너무나도 뿌듯하고 저 또한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정多우리 가을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과 지역주민이 긍정적인 관계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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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대비 ‘침수 우려 도로’ 현장점검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신천동을 찾아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시설과 재난 예ㆍ경보 시설 및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과 배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점검을 마친 박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는 ‘적당히’가 있을 수 없으며,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측 불가능한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천동 침수 우려 도로를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5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사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