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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다문화 주민 무료 한국어교실 열어

[시흥타임즈] 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가 그동안 다문화 한국어 교육 서비스에서 소외되어왔던 대야·신천동 등 북부권 다문화 주민들을 위한 한국어 교실 프로그램을 21일부터 진행한다. 

시흥시 내 외국인 주민수는 2019년 11월말 기준 55,070명으로 시흥시 전체 인구 527,232명 대비 10.5%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야·신천동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외국국적 동포 주민수는 1,643명으로 나타났다. 

현재 시흥에서 외국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은 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본관·능곡분관,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정왕권 2곳, 능곡권 1곳) 등이 있다.

이에 반해 대야·신천동 등 시흥시 북부권에는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이 부재하여 다문화 주민들이 한국어를 습득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대야신천행정센터의 다문화 한국어 교실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21일 개강하고 내년 6월말까지 진행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 초급 과정 강의를 통해 다문화 주민의 한국어 능력과 한국 문화의 이해를 향상시키고,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 간 교류와 유대감도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료와 교재 등 제반 비용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한국어교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대야신천마을복지센터 마을복지과 (031-310-43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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