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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왕본동 주민들, 시흥천 꾸미기‘구슬땀’

정왕본동에 부는 새로운 변화의 바람

[시흥타임즈] 정왕본동에 주민들에 의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주민들이 스스로 환경지킴이를 자처하며 정왕본동은 아름답게 바꾸고 있다. 

정왕본동(죽율동 푸르지오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약 2개월 전부터 자발적으로 마을환경을 개선하고자 매일 시흥천 주변 등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이들은 죽율동 푸르지오아파트에 사는 주민들로, 주중에는 매일 7명 내외가 주말에는 가족 등 아파트 주민 수십여 명이 참여해 정왕본동 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4월부터는 ‘정왕본동 환경지킴이(대표 김성미)’라는 단체로 활동하면서 시흥천을 살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정왕본동 환경지킴이, 푸르지오아파트 주민 등 40여 명이 시흥천 주변 대청소를 실시했고, 24일에는 정왕본동 주민자치위원회, 정왕본동 환경지킴이, 정왕본동행정복지센터 20여 명이 참여해 시흥천에 꽃밭을 조성하기 위해 땀을 흘리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흥천 꽃밭 조성은 정왕본동 환경지킴이 대표이면서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미 위원의 제안을 받아 정왕본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발 벗고 나섰다. 이날 꽃밭 조성에 참여한 왕한국 주민자치위원은 트랙터 로타리 작업을 지원했다. 왕 위원은 “로터리발이 하나 부러지는 아픔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과 뜻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성창열 정왕본동장은 “우리 마을의 환경 개선을 위해서 애써주시는 정왕본동 환경지킴이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하며, “정왕본동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정왕본동을 변화시키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행정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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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