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 월곶동에 지난 2월 9일 지역 상점인 ‘무지개농수산물총판’이 방문해 설맞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3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백미는 취약계층 30가정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양희복 ‘무지개농수산물총판’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라며 “이번 기부가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지역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된다”라며 “기탁된 백미는 꼭 필요한 가정에 공정하게 배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 은행동 주민자치회와 자원봉사지원단은 지난 2월 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100가구에 ‘만수무강 떡국 꾸러미’를 전달하며 사랑을 전했다. 떡국떡과 사골육수, 누룽지, 과일, 간식 등으로 구성된 ‘떡국 꾸러미’는 은행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자원봉사지원단 위원들이 직접 포장했으며, 저소득가정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방문 전달했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자원봉사지원단 위원들은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대상자들의 생활 실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시흥경찰서 은행지구대가 함께 참여해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유성희 은행동장은 “설 꾸러미 전달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7일 월곶어울림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제4기 월곶동 주민자치회 회장 이취임식 및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월곶동 주민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제4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주민자치 활성화에 이바지한 제3기 주민자치회장과 임원진에게 감사패와 감사장이 전달됐으며, 이후 제4기 주민자치회 위촉 경과보고와 함께 전정수 회장 취임 위촉패 수여가 진행되며 제4기 주민자치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4기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주민총회 개최, 마을 의제 발굴,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정수 제4기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월곶동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자치 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오늘 발대식이 제4기 주민자치회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주민자치의 가치와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라 생각한다”라며, “월곶동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함께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 능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능곡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난 2월 7일 ‘설 명절 맞이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을 포함한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무료로 떡국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한파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배려해 조리가 간편한 밀키트 형태의 명절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 능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명절 때마다 음식 제공과 더불어 관내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해 왔다. 이광열 능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떡국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매년 명절마다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는 능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의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사랑의 온기가 지역 곳곳에 전해져 더욱 따뜻한 능곡동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이 대표발의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내 중소기업 보호를 위한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조속 추진 건의안」이 9일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통과됐다. 김종배 의원은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며 해당 지역에 위치한 중소기업들이 심각한 경영 불안과 이전 문제를 겪고 있다”며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속한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실질적인 이주ㆍ정착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건의안의 제안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건의안에 따르면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18년 개발계획 승인 이후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착공 지연과 반복적인 일정 변경으로 당초 2025년 6월로 예정됐던 사업 완료 시점이 2026년 6월로 연기된 상태다. 이로 인해 해당 지역 중소기업들은 이전계획 차질, 투자 불확실성 확대, 경영난 심화 등 복합적인 피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사업의 장기 지연과 반복적인 계획 변경은 공공사업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저해하는 행위”라고 지적하며 “LH는 사업 지연에
[시흥타임즈] 진보당 시흥시지역위원회(위원장 홍은숙)가 9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선거제도·정치개혁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진보당 시흥시지역위원회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행 지방선거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선거제도 개편과 정치개혁의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홍은숙 진보당 시흥시지역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함현숙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시흥지회 정치위원장, 신동철 전국택배노동조합 CJ시흥지회 시흥지회장이 참석해 연대 발언에 나섰다. 진보당 시흥시지역위원회는 배포한 입장문에서 “지방선거가 4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권력 교체가 아니라, 내란을 청산하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자치 제도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행정과 사무를 처리하는 자치분권의 원리에서 출발한 민주주의 제도”라며 “인구절벽과 지역소멸이라는 위기 앞에서 지역은 생존을 위한 대책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위원회는 특히 현행 지방선거제도가 거대 양당의 독점을 강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작금의 지방선거제도는 다양성과 비례성을 보장하기 어려운 구조로, 민
[시흥타임즈] 한국공학대학교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정명진)은 지난 1월 29일 ‘제5회 지능형로봇 기술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로봇 아이디어를 다수 발굴했다. 이번 대회는 지능형로봇 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문제를 로봇 기술로 해결하는 실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아이디어 기획부터 설계·구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문제 해결 역량과 실무 능력을 함께 키웠다. 사전심사를 통해 선발된 7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참가 팀들은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작품을 발표하고 심사위원단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기술 구현 과정과 활용 가능성을 설명했다. 심사는 △아이디어 참신성 △기술 활용의 유용성 △기술 완성도 △발표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대상은 공중 정찰 드론과 지상 모바일 로봇이 협력해 임무를 수행하는 ‘공중-지상 협력형 박격포 로봇’을 제안한 ‘정조준’팀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상황 인식과 협업 기반의 시스템 통합 구조를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은 ‘자동화 아쿠아포닉스 시스템’(메카니즘팀), 동상은 ‘제품 불량 판독 및 적재 시스템’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4일간, 시흥시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91개소를 전면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일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무료 개방 대상은 배곧광장, 삼미시장, 신천역, 오이도 등 관내 모든 유료 공영주차장이다. 공사는 연휴 기간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시설점검과 환경정비를 마쳤다. 또한, 무료 개방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가동하여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설 연휴 시흥시를 방문하는 모든 분이 주차 걱정 없이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공사도 명절 연휴 기간 철저한 대비와 현장 대응으로 안전관리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차장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 교통복지실(☎031-488-6821)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겨울철 실업과 난방비 부담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차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기간은 1월 30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이번 발굴은 ‘행복e음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거나, 사업이 중단됐거나, 수도ㆍ전기ㆍ가스 체납 등 47가지 위기 징후를 가진 가구 1,997명을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겨울철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와 에너지 취약계층에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시흥시의 20개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은 발굴 대상자를 상대로 현장 확인과 상담을 추진하고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공적 급여 신청 안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시흥시1%복지재단 등을 통한 민간 자원 연계 ▲대상자 욕구에 따른 통합 사례 관리 등 가구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매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최근 4년간 발굴 성과를 보면 발굴 건수는 연평균 5% 증가하는 반면, 미지원ㆍ비대상 비율은 연평균 21% 감소하는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대비해 이달부터 산업단지와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민간점검원 4명을 투입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을 위한 집중 감시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에 선발된 4명의 민간 점검원은 오는 5월까지 4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관내를 돌며 ▲비디오 장비를 활용한 노후 경유차 단속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감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구역 내 공회전 단속 ▲공사장 등 비산먼지 사업장에 대한 집중 관리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사업장과 공사장의 비상저감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 점검원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운행 제한, 제7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등 미세먼지 저감 정책과 시정 청렴 정책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민간 점검원 활동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753곳 순찰 ▲악취 및 불법소각 33건 적발 ▲공회전 33,722건 점검 ▲자동차 배출가스 1,983건 점검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년 대비 미세먼지 농도 호전’으로 대기질 향상으로 이어졌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이번 민간 점검원 운영을 통해 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