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오는 5월부터 정왕동에 있는 청년 복합문화공간 ‘청년스테이션’을 거점으로 관내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는 ‘2026년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억 626만 원 중 80%에 해당하는 8,5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해 추진된다. 사업 운영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사업본부가 맡아 전문적인 상담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접근성이 큰 청년 전용 공간 ‘청년스테이션’을 활용해 미취업 청년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상담과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 및 졸업예정자다. 참여 신청은 청년스테이션 현장 또는 ‘고용24’ 누리집 내 청년성장프로젝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전문 상담사의 1대1 진단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5월에는 경력재설계, 일상지원(마음건강 상담ㆍ테마별 체험 활동 등), 네트워크 지원(관심사 커뮤니티, 소셜 다이닝 등), 사회초년생 기본교육(전세사기, 금융 교육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필요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지난 4월 21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대표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사업 안내와 대상자 연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 및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요양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현장에서 발굴된 대상자를 통합돌봄으로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통합돌봄의 개념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누구나 돌봄 사업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안내했으며,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서비스 연계까지의 전체 흐름을 설명했다. 특히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자 중 의료·주거·정서적 지원이 추가로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연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방문 진료, 방문 약물 관리, 심리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장기 요양 서비스만으로는 지원이 어려운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서비스별 대상 기준과 신청 방법 등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장기요양기관은 어르신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봄을 수행하는 핵심 동반자”라며, “현장에서 발굴된 대상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앞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20개 동별로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마을공론장’ 운영을 완료했다. 마을공론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함께 토론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참여형 소통 창구다. 이번 공론장은 지난 2월 24일부터 4월 16일까지 동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총 758명의 주민이 참여해 130건의 마을 현안을 발굴했다. 특히 이번 공론장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동별 통계자료와 관련 법령, 정책 사례 등을 제공받아 주민들이 이를 바탕으로 마을 현안을 분석하고 제안서를 작성하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제안 내용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여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론장을 통해 도출된 주민 제안은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로 연계된다. 제안 사업은 시 전체 공익과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일반제안사업’과 주민 화합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자치계획형사업’으로 나눠 검토할 예정이다. 일반제안사업은 담당 부서 검토와 현장 심사, 온라인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이후 관련 부서에서 예산을 편성해 추진한다. 자치계획형사업은 동별 주민자치회가 자치계획
[시흥타임즈] 시흥시 바르게살기운동 매화동위원회는 지난 4월 21일 매화초등학교에서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전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회 위원 15명은 등교 시간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간식을 배부하며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친구 간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알렸다. 바르게살기운동 매화동위원회는 매년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방역·소독,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유영삼 바르게살기운동 매화동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매화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캠페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위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1일 관내 독거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한 ‘2026년 제1회 매화동 함께 걷는 우리 동네 한바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독거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과 신체 기능 저하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주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투표로 선정한 마을건강복지계획에 따라 마련됐다. 행사는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매화문화공원까지 이동한 뒤 건강 스트레칭과 1대1 동행 산책, 피크닉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체육 전문 위원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어르신의 신체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스트레칭을 지도하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신체활동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독거 어르신 10명이 참여했으며, 협의체 위원들과 1대1로 매칭돼 신체활동뿐 아니라 정서적 교감과 이웃 간 관계 형성을 도왔다. 산책 이후에는 다과를 나누며 안부를 확인하고, 통합돌봄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이런 활동은 처음이라 매우 즐거웠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서순진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일상 속
[시흥타임즈] 시흥시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ㆍ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 중이다. 통합돌봄사업의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의 심한 장애인(지체ㆍ뇌병변) 등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다. 특히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 ▲급성기·요양병원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장기요양 등급외자 ▲고령장애인 등을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 지원한다. 서비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 후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한다. 지원 내용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대상자의 욕구에 따라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연계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상태 변화에 맞춰 지원계획을 조정한다. 뿐만 아니라, 정왕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건강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취약 어르신 만성질환 관리 지원사업’을 통합돌봄 특화사업으로 추진한다. 이번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시흥시 선거구 재편에 따른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초의원 정수까지 조정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정치권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관련기사:[6.3 지방선거] 시흥시 선거구 재편… 동별 조정에 출마자·유권자 ‘혼란’ 지난 20일 경기도의회가 마련한 ‘제9회 지방선거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 초안’에 따르면 시흥시 기초의원 정수는 기존과 같이 총 수(지역구 14명, 비례 2명)의 증감 없이 선거구별로만 조정될 전망이다. 현행 시흥갑 지역은 기초의원 기준으로 가선거구 4명, 나선거구 2명, 다선거구 2명이며, 시흥을 지역은 라선거구 3명, 마선거구 3명이다. 그러나 이번 초안에서는 가선거구 2명, 나선거구 2명, 다선거구 2명, 라선거구 4명, 마선거구 4명으로 재편되는 방안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기존 4인 선거구였던 가선거구는 2인으로 축소되고, 을 지역 선거구는 의석이 늘어나는 구조로 바뀌면서 지역 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이번 조정은 인구수(70%)와 읍·면·동 수(30%)를 반영한 기준에 따른 것이다. 실제 2026년 3월 기준 선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가 21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함께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이번 참배는 6.3 지방선거 본선 레이스 돌입을 앞두고, 민주당의 뿌리인 노무현 전 대통령의 뜻을 기리며 초심을 다잡기 위해 마련됐다. 임 후보는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뜻을 함께하며, 가장 낮은 곳에서 시민을 섬기겠다는 각오와 함께 시흥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정책적 연대를 다짐했다. 임 후보를 비롯한 네 후보는 묘역에 헌화하고 묵념하며, 노 전 대통령이 평생 강조했던 ‘사람 사는 세상’과 ‘국가 균형 발전’의 가치를 되새겼다. 참배를 마친 후보들은 이어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권 여사는 6.3 지방선거라는 큰 도전을 앞둔 후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의 덕담을 건넸다. 이에 임 후보는 “여사님의 따뜻한 격려에 큰 힘을 얻어 간다”며, “대통령님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수도권 선배·동지들과 함께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로 화답하겠다”고 굳은 결의를 다졌다. 임병택 후보는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과 마스코트 콘테스트 우수상을 동시 석권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엑스포에서 시흥시는 시 대표 축제인 ‘시흥갯골축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홍보관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직접 생산된 갯골 소금을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소금밭 일꾼(염부)이 돼보는 ‘체험형 포토 공간’과 시흥시의 관광지를 대상으로 ‘색칠놀이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오감 만족 콘텐츠를 제공했다. 또한, 현장 배경을 시흥갯골축제장으로 바꿔준 인공지능(AI) 포토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현장 이벤트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연계해 시흥시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스코트 콘테스트 부문에서는 시흥시 대표 캐릭터인 ‘해로’와 ‘토로’가 출전해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해로ㆍ토로는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장기자랑을 뽐내며 심사위원과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하반기에 예정된 대규모 축제 준비에 더 박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돌봄서비스 현장에서 복지 담당자가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하고 즉시 연계할 수 있도록 ‘시흥시 돌봄서비스 종합 안내서’를 디지털 형태로 제작해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의료ㆍ요양ㆍ일상생활지원ㆍ주거 등 5개 분야, 총 87개 돌봄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자료로 구성됐다. 특히 서비스별로 ▲지원 대상 ▲서비스 내용 ▲지원 기준 ▲본인부담금 ▲지원절차 ▲신청 시기 ▲신청 서류뿐만 아니라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물량 ▲수행기관 연락처까지 수록해 현장에서 즉시 상담과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돌봄서비스는 부서와 관계기관별로 분산돼 있어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안내서 제작을 통해 현장에서 더 쉽게 서비스를 파악하고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안내서를 관련 부서와 20개 전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안내창구가 마련된 복지관과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에 배포하고,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변동되는 서비스와 자원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보완 및 갱신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시는 통합돌봄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