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9.6℃
  • 흐림강릉 19.3℃
  • 서울 21.2℃
  • 대전 21.1℃
  • 대구 19.3℃
  • 흐림울산 18.8℃
  • 흐림광주 20.5℃
  • 부산 18.7℃
  • 흐림고창 20.3℃
  • 흐림제주 21.8℃
  • 흐림강화 18.9℃
  • 흐림보은 18.9℃
  • 흐림금산 20.1℃
  • 흐림강진군 20.6℃
  • 흐림경주시 18.9℃
  • 흐림거제 18.6℃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전동킥보드 등 이동장치 안전계획 수립

‘시흥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

URL복사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4일 제288회 임시회에서 통과된 ‘시흥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와 관련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 및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 고려하는 안전계획을 수립해 관리할 계획이다.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PM)는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1인용 교통수단이며, 최고속도는 25km/h 미만으로 제한된다. 

최근 PM의 편리함과 경제성 등으로 이용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방안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실제 PM 사고 발생 건수는 지난 2018년 225건에서 지난해에는 897건으로 크게 약 4배가량 증가했고, 사망자 수도 같은 기간 4명에서 10명으로 늘어난 바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개인형 이동장치의 운전자격 강화 및 처벌규정을 신설하고, 지난 13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원동기 면허 이상 소지한 운전자에 대해서만 개인형 이동장치(PM)를 운전할 수 있도록 하고, 무면허 운전 시 10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또, 인명 보호장구 미착용(범칙금 2만원), 승차정원 초과 탑승(범칙금 4만원) 및 어린이(13세 미만) 운전 시 보호자(과태료 10만원)에게 범칙금·과태료를 부과함으로써 개인형 이동장치(PM) 운전자 주의의무에 대한 이행력을 강화했다. 

14일 통과된 ‘시흥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정 증진 조례’는 ▲PM 안전계획의 수립 시행 ▲이용 활성화 및 안전증진 사업의 시행 ▲거치구역의 지정 및 운영 ▲대여 사업자의 준수사항 ▲무단방치 금지 및 처분에 대한 규정 ▲안전기준 마련 및 안전교육 등 실질적인 PM 관리 방안과 시민 안전에 중점을 뒀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최근 미래 기술의 변화로 인해, 자율주행 및 공유교통 등 새로운 교통수단이 만들어지고, 이로 인한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다”며 “우리 시흥시는 미래의 첨단 교통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 중심의 PM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흥시는 내년까지 개인형 이동장치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공유 전동킥보드 관리 통합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스쿨존, "멈추고 살피고 확인하고 건너가요" [시흥타임즈]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 16일 오전 대야초등학교, 대야초등학교학부모회와 함께 ‘대야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캠페인’을 펼쳤다. 대야초등학교학부모회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대응지침(사회적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이날 주요 프로그램으로, 등교 시간대 주요구간에 조별 ‘안전한 등굣길 보행지도’와 어린이보호구역을 포함한 인근 주택가와 상점가를 대상으로 ‘건물출입구 방역봉사활동 및 어린이보호구역 인식개선 캠페인’이 운영되었다. 대야초등학교학부모회는 “어린이 교통안전은 아이들만이 아니라 어른들의 안전도 함께하는 것이며, 누군가 적극적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면 더 미루지 않고 나부터 해보자는 엄마들의 의지로 캠페인 기획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야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부모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대야초등학교 양경말 교장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문제를 학부모와 학교, 마을이 함께 공감해 나간다면 진정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환경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학교는 이러한 학부모와 마을의 공감활동에 지지를 보내며, 항상 함께 하고자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