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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무한돌봄센터, 2021년 상반기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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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시흥시 무한돌봄센터가 지난 29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1년 상반기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회의를 개최했다. 

‘사례관리 슈퍼비전’은 사례관리 담당자의 업무 수행 능력향상을 위한 사례관리 전문가(슈퍼바이저)의 전문적 지식과 기술제공 및 사례관리 과정의 자문을 말한다.

이번 슈퍼비전 회의에는 동(洞)사례관리 담당자, 시(市)통합사례관리사, 드림스타트팀 사례관리사, 슈퍼바이저 최연선 교수(장안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시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사례관리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교육을 진행함과 동시에 공공기관 사례관리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통한 사례관리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사례관리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 건을 선정해 논의를 진행했다. 
 
홍사옥 복지정책과장은 회의에 앞서 “우리 실무자들은 항상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있는지 관심을 갖고 살펴보고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할 것”이라며 “이번 회의가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업무를 하며 겪는 어려움과 부담감을 해소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슈퍼바이저 최연선 교수는 사례관리자의 역할에 대해 언급하면서 “사례관리 대상자의 특성과 욕구를 파악해 그에 맞는 목표설정을 해야하고, 한편으로는 사례관리자 스스로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소진예방에도 힘써야한다”고 당부했다.  

시흥시 무한돌봄센터는 하반기에도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 회의를 진행 할 예정으로, 동(洞)의 통합사례관리 업무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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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복리 향상" 시화 MTV에 근로자지원시설 건립 [시흥타임즈] 시흥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3일 시흥시청에서 시화MTV 내에 근로자 연수와 휴양 등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편의시설인 ‘MTV근로자지원시설 건립’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MTV근로자지원시설 건립으로 시흥시민과 지역근로자의 복리를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고형근 경제국장, 박평록 시화사업본부장, 백인노 시화경영처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계기로 한국수자원공사는 MTV공원녹지축소개발이익금 중 240억원을 MTV근로자지원시설 건립을 위한 사업재원으로 우선 이전하기로 했다. 또한, 시흥시는 사업재원이 이전되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시민 복리 향상에 적극적으로 힘을 쏟기로 했다. 현재 시에는 시화국가산업단지 및 시화MTV가 자리하고 있다. 입주 업체 수는 12,268개사에 달해 전국산업단지 중 1위, 근로자 수는 138,004명으로 2위에 해당하는 규모로 전국 최대의 중소기업 집적화 단지로서의 위상을 지녔으며, 인근은 시흥을 포함해 안산, 화성 등지의 약 60,000여 개의 기업에 812,000여 명이 입주해있는 국가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