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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월곶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전달

[시흥타임즈] 지난 16일, 월곶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월봉)에서는 우리 주변에 계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월곶동 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납부한 회비를 모아 마련했다. 조성된 기금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과 홀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가구 등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박명일 월곶동장은 “월곶동의 ‘복지’라는 큰 배의 키를 잡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스럽게 모은 회비로 마련한 후원금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변에 계신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펴 촘촘한 복지울타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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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