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3.5℃
  • 맑음강릉 22.1℃
  • 맑음서울 23.8℃
  • 맑음대전 24.5℃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2.7℃
  • 맑음광주 23.5℃
  • 맑음부산 24.4℃
  • 맑음고창 23.0℃
  • 맑음제주 23.9℃
  • 맑음강화 22.0℃
  • 맑음보은 22.9℃
  • 맑음금산 23.1℃
  • 맑음강진군 ℃
  • 맑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LH, '은계지구 상수도 공급 정상화' 주민간담회

[시흥타임즈] 시흥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18일 은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은계지구 상수도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주민대표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를 주최한 LH는 은계지구 상수도 문제 관련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시흥시와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LH는 주민들에게 은계지구 상수도 박리문제 해결을 위해 대수용가(계량기 구경80mm 이상)에 설치된 정밀여과장치 운영방안과 단독ㆍ다가구 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블록형 정밀여과장치 설치에 관해 설명했다. 

특히 문제 관로로 확인된 구간을 1차 교체구간으로 설정하고, 올해 안에 우선 교체를 위한 공사를 착수하기로 했다. 또, 잔여 구간의 교체 검토는 정밀 진단용역과 전문가 자문단 운영을 통해 설정하는 등 관로 교체와 관련한 구체적인 시행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질의응답 시간에 주민대표들은 최초 민원 발생 시점인 2018년 4월부터 현재까지 주민과의 소통이 없었다는 점에 유감을 표하며, 주민과의 소통창구를 확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진단용역을 통해 정상 관로로 확인되는 구간은 주민과의 협의를 통해 교체 여부를 검토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시에서는 더욱 투명한 의사결정을 위해 주민이 추천하는 전문가를 포함한 외부 자문단과 진단용역을 운영하고, 지속해서 주민과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LH와의 협의를 통해 은계지구에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추진하고,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상수도 행정 신뢰도를 높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도시공사, 능곡어울림센터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소’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오는 10월 14일 능곡어울림센터 1층 로비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시민 참여형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중부권역)와 협업하여 시민들이 일상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사는 지난 6월에도 목감2어울림센터와 능곡어울림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소를 운영해 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이번 검진소 역시 접근성이 뛰어난 체육·문화 복합시설 공간을 활용해 추진하게 됐다. 이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는 검진소는 체육시설 이용객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운영 내용은 ▲인지선별검사(CIST) 실시 ▲치매 예방 및 일상 관리법 상담 등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사는 앞으로도 관내 보건·복지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여 공공체육시설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