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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도시공사,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 환경미화타운에서 세계 환경의 날(5일)을 맞아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 개선과 무분별한 배출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홍보 동영상 상영, 전단지 배포, 견학 프로그램 운영 등 홍보를 통한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에 나섰다. 

환경미화타운은 시흥시에서 발생되는 재활용품을 선별·매각하는 곳으로 일일 약 75톤을 처리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분리수거가 잘되지 않는 지역에서 반입되는 물품의 상당수가 재활용이 어려운 생활쓰레기로, 시설 유지비 및 쓰레기 소각비용 증가, 직원 피로도 고조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효율적인 선별시설 운영과 환경보호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개선하고자 공사는 시흥시청과 협업을 통해 서부융복합지원센터, 정왕어울림 등 공공기관에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고 있으며, 분리배출 전단지(분리배출 핵심 4가지 ▲비운다 ▲헹군다 ▲분리한다 ▲섞지 않는다)를 제작하여 주택단지 및 삼미시장 상인회 등에 배포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시흥에코센터와 협업하여 에코센터 분리배출 교육 시 미화타운 현장 견학을 추가하여 생동감 있는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며, 시흥시 관내 환경단체와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 개선은 지역사회의 환경보호를 위해서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항이다”라며 “올바른 분리배출은 시민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리고 품격 있는 도시를 형성해 나가는 기초적이지만 중요한 첫 단계인 만큼 공사에서 먼저 분리배출을 바르게 실천하는 모범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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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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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대비 ‘침수 우려 도로’ 현장점검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신천동을 찾아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시설과 재난 예ㆍ경보 시설 및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과 배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점검을 마친 박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는 ‘적당히’가 있을 수 없으며,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측 불가능한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천동 침수 우려 도로를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5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사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