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6.6℃
  • 맑음강릉 15.7℃
  • 맑음서울 18.6℃
  • 맑음대전 18.6℃
  • 맑음대구 17.5℃
  • 맑음울산 15.3℃
  • 맑음광주 17.6℃
  • 맑음부산 17.4℃
  • 맑음고창 15.0℃
  • 맑음제주 17.2℃
  • 맑음강화 11.9℃
  • 맑음보은 14.7℃
  • 맑음금산 17.2℃
  • 맑음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4.5℃
  • 맑음거제 15.3℃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군자동 도일시장 상인회, 선진 전통시장 견학

[시흥타임즈] 군자동 도일시장 상인회가 지난 5일 서울 마포 망원시장과 동진시장을 돌아보는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도일시장 상인회와 도일시장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단(단장 이유정)이 기획했다. 타 지역의 시장 현황을 둘러보고 벤치마킹을 통해 도일시장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상인들의 역량강화와 경영혁신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에 참가한 상인들은 시장상권발전 수준이 도일시장에 비해 앞서가는 측면이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상인들의 자구 노력과 친절함, 소분 포장판매, 상품개발, 상품정보표시, 신선도 유지 등 위생청결부문과 신뢰경영은 본받아야 할 점으로 파악했다.

고령화 사회 진입 등 시대 변화에 따라 인구학적 특성을 반영한 실버 마켓 시장과 세대나 소비패턴별로 특성화하는 전략도 필요하다는 점에 상인들은 의견을 함께했다. 전통시장을 살리려는 정부와 관계 기관의 적극적 노력이 꾸준히 이루어 질 때 전통시장 활성화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백현순 도일시장 상인회장은 “전통시장이 활성화되려면 소비자의 기호와 쇼핑 패턴에 맞는 영업 환경을 갖추고, 정부는 지역별,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지원정책을 구상해야 한다”며, “우리 도일시장은 혁신적 점포 경영과 업종 재편 그리고 특화 전략을 통해 시대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보겠다”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거북이 걷기대회’로 장애ㆍ비장애 함께 걷는 공감의 장 마련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 공감의 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7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거북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다. ‘거북이 걷기대회’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인권증진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공감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공모를 통해 다양한 기관의 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로 세 번째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은계호수공원 일대 걷기 코스(1시간가량)를 따라 장애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중간 이벤트존에서는 장애 인식 퀴즈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일웅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장은 “거북이 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