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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찰 순찰이 필요한 곳, QR코드로 간단히 신청하세요

시흥경찰서 신천파출소, 순찰 지점 파악에 QR코드 활용한 서비스 시행

[시흥타임즈] 시흥경찰서 신천파출소가 스마트폰 QR코드를 이용해 주민이 원하는 순찰 노선을 정하는 '우리동네 안심순찰' 서비스를 시행한다.

경찰이 추진 중인 '우리동네 안심순찰' 서비스는 정류장 등에 붙어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 후, 순찰이 필요한 지점을 선택하고 순찰 시간과 이유 등을 적어 간단히 신청하면 된다. 

시흥경찰서 신천파출소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더욱 더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타인과 접촉하지 않고, 주민들의 순찰 희망 장소를 파악, 분석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순찰 노선을 선정하는 지역 맞춤형 치안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신천파출소는 QR코드가 삽입된 홍보스티커를 자체 제작, 마을버스 정류장 32개소에 시흥시청 대중교통과와 협업하여 홍보에 나섰다. 

경찰관계자는 "QR코드를 이용한 비접촉 홍보는, ‘사회적 거리두기’ 가 강조되는 시점에 직접적인 접촉 없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어 매우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치안 사각지대 및 주민들이 평소 희망하는 순찰 장소를 파악, 분석하여 순찰 노선에 즉각 반영함으로써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체감안전도와 치안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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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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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