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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도시공사, 기간제 근로자 단계적 정규직 전환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정규직 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내부 경력경쟁을 거쳐 공사의 기간제 근로자를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정규직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공사는 체육직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으로 체육시설에 근무하는 생활체육지도자의 전문성이 강화되어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 및 양질의 시민 맞춤형 서비스의 확대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사는 그동안 고용 안정과 차별 없는 일터를 만들고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 공사는 특히 ‘공정하고 평등한 시흥, 누구나 존중받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흥’이라는 시흥시장의 시정 철학을 구현하기 위해 차별 없는 고용정책을 추진한 시흥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정규직 전환 결정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정동선 사장은 “오랜 기간 근무하며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에게 엄정한 내부 공모절차를 통해 정규직 전환의 기회를 주었다”며 “고용불안이 해소된 만큼, 업무 만족도와 소속감이 한 층 높아져‘새로운 시흥,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감에 일조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에 걸쳐 진행한 2020년 내부 경력경쟁 채용 시험을 통해 11명을 선발하여, 2020년 9월 1일자로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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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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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대비 ‘침수 우려 도로’ 현장점검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신천동을 찾아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시설과 재난 예ㆍ경보 시설 및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과 배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점검을 마친 박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는 ‘적당히’가 있을 수 없으며,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측 불가능한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천동 침수 우려 도로를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5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사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