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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대상 확대

[시흥타임즈] 연성동 행정복지센터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대상을 확대하는 등 선제적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있다. 

특히, 기존 복지대상자 뿐 아니라 생애전환기 가구, 위기가구 등으로 방문대상을 확대하고 생애전환기 65세 도래 어르신의 경우에는 직접 댁으로 찾아가는 종합상담을 실시한다.

기초연금 등 각종 사회보장급여를 현장에서 접수하는 현장 접수 서비스도 실시하며, 생신을 맞은 어르신께는 장애인 시설에서 후원받은 수제케이크를 전달하는 생신축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노인 복지 안내서를 제공하고, 건강 확인을 통해 필요시 보건소 등 관련 기관에 연계함으로써 주민 중심의 접근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상익 연성동장은 “내방민원의 신청에 의해 실시되는 기존의 복지행정서비스를 탈피하고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복지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주민이 만족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021년부터 맞춤형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종합상담을 통해 생계가 어려운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올 4월부터 연성동 마을복지계획 실행단을 중심으로 상시 모니터링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 고위험 1인가구를 1:1매칭해 모니터링하는 2021년도 연성동 마을복지계획 ‘연성동 You&I  행복e음’을 추진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예방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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