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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치매관리사업 활성화 위한 노인맞춤돌봄기관 업무협약 추진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5일 지역주민의 치매조기검진·예방관리 및 치매환자 맞춤형 관리의 활성화를 위해 경기시흥작은자리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치매바로알기, 치매와 인지재활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요 치매 고위험군인 독거 어르신의 치매조기검진 협업, 취약계층 치매대상 사례관리 의뢰 및 자원 연계, 치매노인 약물관리, 인지기능 유지를 위한 작업치료, 실종예방 등 다양한 치매관련 서비스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의 치매 조기발견과 치매치료·관리에 치매안심센터와 협력기관이 서로 협업해 치매로부터 안전하고 편안한 시흥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치매 지원 관련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치매안심센터(031-310-58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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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계 아란트리 작은도서관, ‘LH 작은도서관 활성화사업’ 3년 연속 선정 [시흥타임즈] 시흥시 은계지구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 아란트리 작은도서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최하고 한국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LH 작은도서관 활성화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도서관은 이를 계기로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란트리 작은도서관은 2022년 1월 개관 이후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받는 문화 프로그램비는 도서관이 주민 공동체를 잇는 문화 허브로 기능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단소·리코더 수업을 비롯해 로블록스 코딩, 그림책 수업, 도자기 페인팅, 음악줄넘기, 환경 이야기, 역사 이야기, 초등 과학실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학교 학령기 아동들이 도서관을 통해 학습과 체험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퍼스널 컬러 진단, 원예테라피 등 일상과 연계된 문화 강좌를 통해 도서관 이용층을 어린이에서 성인까지 폭넓게 확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