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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청 청소 근로자 휴게시설 개선 완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청사 내에서 근무하는 청소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5월 시청 내 청소 근로자 휴게시설 2곳의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공사는 공공부문 휴게시설 관리 규정 표준안(경기도)과 사업장 휴게시설 설치 운영 가이드(고용노동부)기준을 토대로 했다. 지난 3월 휴게시설 여건을 조사하고, 4월 휴게시설 개선 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예산을 확보해 5월에는 시설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청소원 근로자들이 휴식에 방해되지 않도록 휴게시설을 남녀로 구분, 구획해 별도로 분리했다. 

천장, 바닥, 벽면 마감재는 모두 교체해 더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휴게시설 내에 있는 오래된 가구(수납장, 책상, 소파, 신발장), TV, 냉난방기, 전자레인지를 포함한 비품을 교체하고, 휴게시설 내에 소통공간 외에 휴게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하에 있는 휴게시설 공기질 개선을 위해 공기 정화 작용이 있는 식물을 휴게실 내부에 배치하고, 내부 휴게공간 활용도 개선을 위해 휴게시설 내부에 붙박이장을 설치했다. 

이로써 쾌적한 휴게공간 조성을 통해 현장 노동에 따른 피로를 해소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도모했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휴게시설 불편사항을 개선하여 청소원 근로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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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에 청소비 최대 70만 원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뒤 3단계 등급(매우 우수ㆍ우수ㆍ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가운데 재평가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ㆍ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 해당된다. 시는 선착순 25개 업소에 대해 주방시설과 객석 등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덕트ㆍ후드ㆍ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의 청소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모집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시흥시청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문화 환경 조성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