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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대야·신천권 마을 공원 재정비

[시흥타임즈] 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안전생활과가 복음어린이공원(신천동 944)의 노후 된 탄성포장재를 교체하는 등 부분정비를 실시했다. 

복음어린이공원 내 탄성포장재의 경우 그동안 갈라짐, 변색 등의 노후화가 심하게 진행되고 있어 미관은 물론 이용자들의 안전문제가 있었다. 

센터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기존 탄성포장재를 전면 철거 교체하고, 부족했던 모래놀이터의 모래를 보충ㆍ소독하며 쾌적한 마을공원으로 조성했다.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에서는 ‘3세대가 어우러지는 테마가 있는 정비사업’을 통해 대야신천권 소재 마을공원 23개소를 대상으로 노후 정도에 따라 재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야‧신천동의 공원 불편사항 문의는 대야동 안전생활과(031-310-268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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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관로 BTL 부실시공 제보자에 ‘이문옥 밝은사회상’ 특별상 [시흥타임즈] 시흥시 하수관로 BTL(임대형 민자사업) 정비사업의 구조적 부실을 외부에 알린 공익제보자들이 ‘제8회 이문옥 밝은사회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시민단체 내부제보실천운동은 5일 ‘제8회 이문옥 밝은사회상’ 대상 수상자로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을 폭로한 문지석 검사 등 3명을 선정하고, 시흥시 하수관로 BTL 정비사업 부실시공 제보자와 병원 환자 학대 행위 폭로자 등에게 특별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문옥 밝은사회상’은 재벌 부동산 투기에 대한 감사원 감사 비리를 폭로한 이문옥 전 감사관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17년 제정된 상이다. 조직 내부의 침묵과 압박을 넘어 공익을 선택한 내부 제보자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시흥시 하수관로 BTL 정비사업 부실시공 제보로 특별상을 수상한 정이림 씨와 백광렬 씨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신천·대야·은행동 일대에서 벌어진 해당 정비사업이 설계와 다르게 대규모 부실 공사로 진행되고 있다는 정황을 현장에서 포착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해 언론 등 외부에 알린 인물들이다. ▶(관련기사: [스토리] 수년간 하수 역류·침수… 시흥 하수관로 BTL, 부실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