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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경기 배달특급 하반기 서비스 시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1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경기도주식회사와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시흥시 임병택 시장을 비롯한 경기도 11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여해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시흥시는 배달특급의 확산을 위한 지원을, 경기도주식회사는 소상공인 경비절감을 위한 배달 중계 서비스의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경기 배달특급은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 해소와 공정질서 확립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개발·운영하는 플랫폼이다. 소상공 배달업체의 수수료 비용을 6~13% 가량 절감하고 지역화폐 사용자는 최대 10%의 할인효과를 거둘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경기도의 선도적인 공공배달앱 구축 사업은 큰 호응을 받으며  배달앱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무엇보다 지역화폐와 연계해 소상공인은 물론 소비자 시민들도 보탬이 되는 일거양득의 정책”이라고 밝혔다. 

시흥시는 기존의 민간제휴형 시루배달앱과 경기 배달특급을 병행할 방침이다. 소상공인 배달경비 절감이라는 목표를 함께 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시너지 효과를 거두겠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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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이라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신청하세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031-310-5858, 6065, 6067)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예방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