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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지역과 함께한 10년”… 두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 10주년 기념식 및 정기총회 개최

[시흥타임즈] 두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지난 6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두리센터 10주년 기념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두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권리 증진을 위해 펼쳐온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실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의원, 시흥시의원, 시흥 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두리센터의 10주년을 축하했다.

기념식에서는 ‘두리의 10년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간단한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토크에는 운영위원장, 자립주택 입주자, 권리중심일자리 참여자, 사무국 활동가 등이 참여해 두리센터와 함께 만들어온 변화와 장애인 자립생활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두리센터가 지역사회에서 중증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권익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점에 의미를 두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의 권리와 자립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가 진행됐으며,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두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 지원, 자립주택 운영, 권리중심일자리 사업, 장애인 권익옹호 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 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 10년의 연대와 헌신에 감사드린다" 며 "장애인의 권리 신장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10주년 기념식은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 장애인의 자립과 권리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동등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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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이라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신청하세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031-310-5858, 6065, 6067)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예방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