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1.6℃
  • 맑음강릉 15.7℃
  • 연무서울 12.1℃
  • 맑음대전 13.9℃
  • 구름많음대구 13.9℃
  • 흐림울산 15.4℃
  • 흐림광주 13.8℃
  • 흐림부산 14.5℃
  • 흐림고창 13.6℃
  • 흐림제주 14.4℃
  • 흐림강화 9.9℃
  • 맑음보은 13.0℃
  • 구름많음금산 13.6℃
  • 흐림강진군 13.5℃
  • 구름많음경주시 14.8℃
  • 구름많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문화예술회관 이렇게 지어진다

문화예술회관·아동회관 및 학교 통합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설계용역 착수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2023년 배곧에 준공 예정인 시흥시 문화예술회관·아동회관 및 학교 설계의 당선작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설계용역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당선작은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가 응모한 ‘문화의 나무(Culture Tree)’로 마을 어귀의 당산나무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배곧신도시 문화집회시설부지-2에 지어질 문화예술회관 및 아동회관은 총사업비 667억원(토지매입비 포함)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설되며, 대공연장(700석 규모), 소공연장(300석 규모), 아동 전시체험시설 및 프로그램실 등 전문공연장과 아동교육·체험·전시공간이 들어설 계획이다. 

준공은 2023년 하반기가 목표다. 

함께 건설되는 학교(가칭, 배곧6초·중) 건립사업은 배곧신도시 초중부지-1에 위치한다. 총사업비 399억원(토지매입비 포함)으로 예상된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41학급(초등학교 15학급, 중학교 26학급)을 수용할 수 있는 초·중 통합학교로 들어설 계획으로 2023년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 문화예술회관 건립은 우리시 최초의 전문공연장 건립사업으로 시흥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반사업”이라며 “아동회관과 복합화하고, 초·중학교를 인접 배치함으로써, 아동들의 다양한 교육 지원, 문화예술과 교육의 특성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시흥시민의 기대와 염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총력 대응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