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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공장 외벽을 아름답게... 신현동, 벽화로 산뜻한 우리마을 변신

[시흥타임즈] 「신현동 자원봉사지원단」은 지난 2일 포동운동장 입구 공장 외벽에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신현동 유관단체, 지역구 시의원 등 60여 명이 함께하는 벽화그리기에 참여해 밝고 산뜻한 동네 가꾸기에 나섰다.

포동운동장 입구인 신현동 행정복지센터 앞에는 최근 공장과 함께 회색빛의 외벽이 설치되면서, 주민과 포동운동장 이용자들에게 딱딱하고 어두운 느낌을 준다는 의견으로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자원봉사지원단이 마을환경정비 차원에서 벽화그리기를 제안해 진행하게 됐다.

30도가 넘는 폭염 아래, 시흥시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신현동 자원봉사자지원단 소속 유관단체 회원들은 구간을 나눠 페인트칠에 힘을 쏟았다. 벽화에는 축구․테니스․농구․배드민턴 그림을 그려 포동운동장과 연관되는 이미지를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7월 1일 출범한 신현동 자원봉사지원단은 신현동 일대 상가와 아파트에 코로나19 방역과 소독제 배부, 방역 분무기 제작, 백신 접종 지원, 장마 대비 빗물받이 청소, 겨울철 제설 작업 등 신현동 유관단체가 합동으로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오승석 신현동 자원봉사지원단회장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우리 동네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해 신현동 유관단체와 시흥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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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대비 ‘침수 우려 도로’ 현장점검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신천동을 찾아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시설과 재난 예ㆍ경보 시설 및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과 배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점검을 마친 박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는 ‘적당히’가 있을 수 없으며,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측 불가능한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천동 침수 우려 도로를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5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사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