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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동 지역사회활동가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펼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 연계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동 지역사회활동가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자율방범대원 등 총 512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아동학대의 유형 △올바른 훈육방법 △아동학대의 심각성 등을 공유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지역사회 활동가들에게 학대로 인한 피해 의심 아동 발견 시 신고 및 대처 요령을 알림으로써 피해아동에 대한 조기 발견과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아동 학대가 매스컴을 통해 접한 누군가의 가슴 아픈 사연만이 아닌 충분히 내 주위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경각심을 갖게 됐고, 학대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은 없는지 더욱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를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다가오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을 맞아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아동 학대 예방에 대한 집중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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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임직원 친인척 채용 증가…블라인드 채용 때문?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 임직원 친인척의 채용이 매해 증가해온 사실이 시흥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났다.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지난 24일 열린 시흥도시공사 직원 채용 전반에 대한 행감에서 "올해 3분기까지 채용된 인원 68명중 10명이 임직원의 친인척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자치행정위원회 박춘호 위원장은 "도시공사 임직원의 친인척 채용 비율이 지난 2020년 2.9%, 2021년 7.5%, 2022년 3/4분기까지 14.7%로 친인척에 대한 채용이 매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1년 기준으로 구리나 군포, 과천 도시공사 등은 신규 채용 직원이 시흥 도시공사보다 더 많은데도 임직원의 친인척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시흥도시공사 관계자는 “행안부의 권고에 의해 블라인드 채용을 하다 보니 출생지나 본인의 주민등록번호 등을 모두 숨기고 직원의 능력만 보고 채용해야 해서 친인척인지 여부를 거를 수 없는 상황” 이라면서 “(앞으로) 친인척에 대해서 세밀하게 검토해 업무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삼중고와 코로나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취업을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공사의 해명처럼)어떤 조건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