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7.3℃
  • 맑음강릉 -11.5℃
  • 맑음서울 -15.7℃
  • 대전 -12.3℃
  • 맑음대구 -11.2℃
  • 맑음울산 -10.3℃
  • 광주 -9.5℃
  • 맑음부산 -8.9℃
  • 흐림고창 -9.7℃
  • 제주 -3.0℃
  • 맑음강화 -16.4℃
  • 맑음보은 -12.9℃
  • 흐림금산 -12.7℃
  • 흐림강진군 -8.3℃
  • 맑음경주시 -11.1℃
  • 맑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솔내아트센터에서 라페라부파 '오 헨리의 겨울' 공연

듣는 오페라 '라페라부파', 15일부터 예매 시작


[시흥타임즈] 두비아뮤직컨설팅이 오는 12월 3일 시민문화예술공간인 솔내아트센터에서 오후 3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라페라부파 <오 헨리의 겨울> 공연을 선보인다.
   
라페라부파 <오 헨리의 겨울>은 시흥시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돼 기획한 작품이다. ‘라페라부파’는 라디오와 오페라 그리고 부파의 합성어로, 듣는 오페라를 말한다. 세트, 영상, 조명, 의상 등 시각적인 부분에 과다하게 치중되는 공연 대신, 본질인 음악에 좀 더 집중해 보자는 의도로 제작됐다.
     
이번 <오 헨리의 겨울> 공연은 단편소설계의 거장 ‘오 헨리’의 작품 중 겨울을 배경으로 한 세 작품(마녀의 빵, 경찰관과 찬송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원작으로 재탄생됐다.  연출을 맡은 임선경 감독의 아날로그 감성을 깨우는 효과음과 대사를 적절히 배치한 각색, 눈에 그려지는 듯한 폴리아트(아날로그 방식으로 효과음을 구현하는 것) 연출이 돋보인다. 

작품의 작곡은 민유리, 정보형, 정다정이 맡았고, 출연자는 한진만, 장철준, 이지환, 조철희, 김지현, 양시내, 김경란 등이다. 
      
오는 11월 15일에 티켓이 오픈될 예정으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하면 된다. 12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2만원이다. 예매 시, 드레스 코드 할인(의상, 소품, 레드포인트) 30%, 연인 할인(2인 패키지) 20% 등을 적용해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효과음과 대사를 충분히 활용해 진행되므로, 시각장애인의 경우 예매 시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단, 공연장에는 엘리베이터가 없고 장애인석이 별도로 마련돼 있지 않음을 참고해야 한다). 

두비아뮤직컨설팅 대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 확대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라고, 추운 겨울 연인과 가족에게 특별한 선물과 같은 공연이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공연 관련 문의는 050-7888-0200, 시흥시청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031-310-6732)으로 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갯골축제, "전국에서 인정"…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4년 연속 수상 [시흥타임즈] 시흥시 대표축제인 ‘시흥갯골축제’가 2023년 제11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관광축제’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 했다. 이로써 시흥갯골축제는 △2020-2023 문화관광축제 선정, △2023 경기관광대표축제 선정, △제16회 피너클어워드(Pinnacle Awards) 한국대회에 이어 4관왕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지역축제 콘텐츠 산업에 크게 이바지한 지역축제 관계자를 시상함으로써 축제콘텐츠 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한국의 지역축제가 세계적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만든 시상식이다. 축제 관련 산업계·학계의 전문가와 축제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순수 민간단체가 주축이 돼 평가를 진행함으로써 축제의 규모보다는 콘텐츠가 우수하거나 발전 가능성이 큰 축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정부나 지자체가 축제를 심사하고 지원하는 것과 달리, 이해관계로부터 철저히 배제된 시민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단이 엄격한 기준으로 지역축제를 선정하고 있어 이번 대상 수상의 의미가 더욱 뜻깊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심의위원회 측은 “코로나19 이후 심각한 침체를 겪은 관광산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