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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배곧1동 작은도서관 맞손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일 시흥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임인옥)와 배곧1동 센트로하임 작은도서관(관장 노춘화)(이하, 작은도서관)이 작은도서관 자원활동가와 회원들을 위한 생활안전 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위해 상호 협력을 도모하는 협약식을 작은도서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흥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는 시흥시 교육기관과 사회복지시설에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산불예방 캠페인과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안전점검의 날 행사, 독거어르신 반찬봉사, 긴급구조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작은도서관은 경기도 우수 작은도서관으로 선정돼 자원활동가의 열정과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경기도 평생학습센터 공모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사회 연계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시흥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와 작은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계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과 함께 ‘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행사가 열렸다. 시흥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의 심폐소생술 교육과 자원활동가의 재능기부인 생태목공체험, 양말목 작품 만들기, 솜사탕 체험하기, 뜨개동아리 작품 활동, 아동의 경제교육 벼룩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행사로 모은 수익금은 시흥시 아동복지를 위해 전액 후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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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캐슬’, 삶의 이야기를 담은 신곡 7일 공개 [시흥타임즈=주호연 객원기자] 시흥시에 거주하는 음악인 미스터 캐슬(Mr. Castle)이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신곡을 7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곡은 「사랑은 언제나 내 손을 잡아」와 「상처를 더 사랑해준 이에게」 두 곡으로, 개인의 경험을 넘어 가족과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첫 번째 곡 「사랑은 언제나 내 손을 잡아」는 어린 시절 사고로 신체적 어려움을 겪게 된 한 소년의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이 곡은 단순한 극복 서사에 머무르지 않는다. 힘들었던 시간 속에서도 곁을 지켜준 사람들의 존재가 삶을 이어가게 했다는 의미를 중심에 둔다. ‘손’이라는 상징을 통해, 누군가의 지지가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붙잡아 주었는지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이어 발표된 「상처를 더 사랑해준 이에게」는 어려운 시절을 함께 견뎌낸 가족, 특히 할머니에 대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힘든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곁을 지켜준 어른의 사랑이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기억으로 남아 있음을 전한다. 세대를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족의 정서를 중심으로 한 노래다. 이번 음원은 미스터 캐슬이 직접 가사를 쓰고 노래했으며, 작곡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