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4.2℃
  • 맑음서울 -0.7℃
  • 맑음대전 -0.5℃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2.5℃
  • 맑음광주 -0.1℃
  • 맑음부산 5.0℃
  • 맑음고창 -2.1℃
  • 맑음제주 5.4℃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서울대 교육협력사업 '스누콤' 초등뮤지컬 수료 공연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4일 시흥시 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시흥시와 서울대가 함께 추진하는 교육협력사업인 ‘스누콤(SNUComm)’의 초등뮤지컬 수료 공연을 개최했다.
  
스누콤(SNUComm)이란, 시의 공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서울대 연구팀이 직접 개발하고 운영하는 ‘학습자 맞춤형 교육’이다. 지난 2016년 시범사업으로 출발한 이래 매년 양적 확대를 이뤄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대 교수 및 석박사과정의 운영 인력 100여 명이 뮤지컬, 천문, 특수체육, 코딩 등 2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 1,9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스누콤 초등뮤지컬 ‘꿈꾸는 뮤지컬’은 참여하는 학생들이 주제, 대본, 가사, 안무, 반주 등 뮤지컬에 필요한 요소를 직접 구성하고 연습해 하나의 무대 공연을 만들어 나가는 종합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료공연에는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15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29명이 18주간의 수업을 통해 완성해온 뮤지컬 ‘눈꽃축제’를 선보여 재능과 끼를 발산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스누콤 초등뮤지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을 향상할 뿐만 아니라, 협동심을 기르는 소중한 과정을 경험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시흥교육의 대표 브랜드인 서울대와의 교육협력 사업으로 ‘K-교육도시 시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에도 스누콤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계속된다. 특히 올해는 시흥시 남부권 전용교육장(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북부권 전용교육장(은계 시흥그랑트리센트럴돔 상가)에 이어, 중부권역(장곡)에도 전용교육장을 신설해 시 전 권역으로의 분산 운영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균등하게 서울대 교육을 누릴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스누콤과 관련된 자세한 안내는 스누콤 홈페이지(http://educenter.snu.ac.kr/)를 확인하거나 또는 카카오채널 ‘서울대학교 스누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총력 대응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