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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대야·신천권, 원도심 나눔주차장 조성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 앞당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민선 8기 40대 중점과제로 ‘원도심의 나눔주차장 조성 확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눔주차장 사업은 기존 건물의 주차장 개방과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주차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는 이웃 간의 주차문제 갈등을 해소하고, 도로변 주·정차량의 흡수를 통해 안전한 통학로와 보행로를 조성하는 등 공유와 나눔을 실현해 안전한 골목길 환경개선을 이뤄내는 해결책으로 자리하고 있다.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안전생활과는 올해 대야·신천권 나눔주차장 총 19개소 525면을 개방 목표로 쉼 없이 달리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댓골길 상가거리 등 상가권역에 5개소 50면, 학교 부설주차장에 3개소 70면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 부설주차장에 7개소 310면, △교회 등 기타시설 부설주차장에 4개소 95면을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신천역 로데오거리 나눔주차장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주차공간 조성으로 로데오거리 상권 활성화 성과 등 우수사례를 기반으로, 올해는 ‘대야동 댓골길’을 집중 개방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향후 5개소 50면 이상 나눔주차장 개방을 통해 ‘댓골길 상권 활성화’를 토대로 지역상권 살리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시는 나눔주차장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공유한 나눔주차장은 주차 면수에 비례해 주차시설 정비 등의 시설개선을 지원한다. 아울러, △환경정화활동지원 △동절기 제설용품 지원 △유공자 및 유공단체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등 행정적 지원을 펼치며, 더 많은 나눔주차장 유치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공한지(나대지) 소유주가 1년 이상 무료로 개방할 시에는 관련 부서의 협조를 받아 재산세 감면의 혜택을 주고 있다.

유재홍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장은 “원도심의 극심한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나눔주차장 사업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눔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적극적인 시민의식으로 나눔주차장을 많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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