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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경찰서, 여성 안전 특별치안 실태 점검 실시

시흥경찰서는 지난 7일 여성 안전 특별치안 활동으로 시흥서 민·경협력단체인 생활안전협의회 위원들과 합동으로 은행동 상업지구 공중화장실 및 공원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 실태점검에는 경찰서장․은행파출소 및 생활안전협의회 위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시흥경찰서 장우성 서장을 비롯해 협력단체원들과 상업지구 내 공중화장실 점검부터 인적이 드문 공원지역 순찰, 방범용 카메라와 비상벨 점검, 공원 내 여성화장실까지 2시간에 걸쳐 거리 구석구석을 돌아보았다.

이와 함께 최근 발생한 ‘강남역 살인 사건’을 계기로 여성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 국민제보’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여성들이 불안을 느끼는 지역 및 인물에 대한 정보를 제보받아 신속대응팀의 후속조치가 이루어 질 계획이다.

장우성 시흥경찰서장은, “여성 안전 특별 치안 점검을 통하여 여성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이며, 여성을 대상으로 물리력을 사용하는 범죄는 우리 사회에서 반드시 퇴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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