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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모두가 행복한 세상 만들자”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포럼 개최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가 주관하고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가 주최하는 다문화 전문가초청 포럼610일 오후 130분부터 2시간 30분 동안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위치한 대교HRD센터(시흥시 소래산길 28) 1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외국인 주민의 사회통합 방안이라는 주제로 7명의 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이루어진 이번 포럼에는 전국의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종사자, 외국인복지센터 종사자 및 관련 공무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오경석 소장(경기도 외국인인권지원센터)외국인 주민의 사회 통합,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이야기했으며, 두 번째로 고현웅 사무관(행정자치부 사회통합지원과)외국인주민 사회통합 정책 현황에 대해 발표를 이어갔다.

 

그동안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알지 못했던 외국인의 생활과 사고방식 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계기가 되는 한 편, 현장 실무자를 통해 중앙정부의 외국인 관련 정책을 생생한 목소리로 들어볼 수 있었다는 반응이 나왔다.

 

, 토론회에서는 입법, 행정, 인권 등 각 분야에 대한 발표와 의견교환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예정 시간을 30분이나 넘겨 질의응답이 계속될 정도로 현장 분위기가 뜨거워 졌다.

 

시흥시 관계자는 외국인 200만 시대를 맞이하여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서로 힘을 모아 서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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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대폭 확대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변화하는 산업 환경과 기업 수요에 대응해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하고 제조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규제 완화를 위해 41개 업종을 새롭게 추가하는 「시흥시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가능 추가 업종 고시」를 4월 2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입주업종 확대 고시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에 대해 시장이 산업 집적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업종의 입주를 허용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반영해 추진됐다.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지식산업센터 공급 과잉으로 공실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스마트팜(수직농장)과 전문공사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입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산업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업종 확대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기존 78개 업종에서 총 119개 업종으로 입주 범위가 확대됐다. 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지식산업센터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 내 시군의 입주업종 확대 사례와 시흥시 산업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성 ▲지역경제 기여도 ▲산업 집적화 필요성 ▲관련 법령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