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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속에 건강한 성 가치관 담다”

시흥시,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 핑크박스와 블루박스 전달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김윤식 시장)11일과 18일 양일간 아동청소년 성교육을 진행하며 핑크박스와 블루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청소년 여학생의 경우, 위생용품 구입을 위해 한 달 약 2만원 가량의 비용이 필요하게 되는데, 시흥시 드림스타트는 이를 부담스러워하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적 지원에 나선 것이다.

 

동시에 11일 정왕동 글로벌센터, 18일 신천동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사춘기 몸의 변화과정 및 생명의 소중함, 어른이 되는 몸의 변화, 이에 따른 대처법을 현실적으로 가르쳐 주는 아동성교육을 실시한다.

 

아동성교육을 마친 후 각각 아동팬티와 위생용품이 들어있는 핑크블루 박스를 나누어 준다. 여성 위생용품의 경우 드림스타트센터에 비치하고 관내 저소득층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앞으로 8개월간 무상 지원한다.

 

아울러 아동청소년의 최소한의 경제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핑크박스블루박스 나눔 캠페인(생리용품 등 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최근 성조숙증으로 사춘기가 초등학교 3학년이면 시작될 수 있기 때문에,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성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건강한 성가치관을 형성, 성적자기결정권을 가질 수 있도록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아동에서 청소년으로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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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대폭 확대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변화하는 산업 환경과 기업 수요에 대응해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하고 제조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규제 완화를 위해 41개 업종을 새롭게 추가하는 「시흥시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가능 추가 업종 고시」를 4월 2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입주업종 확대 고시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에 대해 시장이 산업 집적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업종의 입주를 허용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반영해 추진됐다.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지식산업센터 공급 과잉으로 공실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스마트팜(수직농장)과 전문공사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입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산업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업종 확대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기존 78개 업종에서 총 119개 업종으로 입주 범위가 확대됐다. 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지식산업센터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 내 시군의 입주업종 확대 사례와 시흥시 산업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성 ▲지역경제 기여도 ▲산업 집적화 필요성 ▲관련 법령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