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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가 너무 아름다운 곳…해넘이다리

해넘이다리 개통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 배곧신도시와 인천 남동구를 이어주는 해넘이다리 개통을 기념하는 초등학생 그림 그리기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배곧신도시와 논현시도시 주변 풍경, 화재예방, 상상화를 주제로 한 그림그리기 대회에는 가족단위 참여가 많아 약 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 출품된 126여 작품에 대해 각각 최우수상 3, 우수상 10, 장려 20명을 선정(심사위원 선정 특선 9, 입선 20)하여 해넘이 다리에 타일 형태로 전시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김윤식 시흥시장은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행사를 즐겼으며, “앞으로 야간경관 특화 방안 보완 및 해넘이다리의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을 통해, 낙조와 소형 어선이 만들어내는 물결을 시흥시민과 남동구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13년도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협력 사업에 해넘이다리 수변생태 관광사업이 선정되어 그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해넘이다리는 지난 5월 개통됐다.

 

한편, 해넘이 다리는 지난 2006년 시흥시가 인수한 옛 한화교를 말하는데 시흥시와 남동구의 인접된 수변 낙조와 마주보는 포구의 상생 발전을 위하고, 수변 생태 관광활성화를 위한 교량으로 리모델링이 추진되었으며, 앞으로 수변생태체험공간의 조성, 어항의 관광자원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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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총력 대응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