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4℃
  • 흐림강릉 0.7℃
  • 맑음서울 -0.8℃
  • 맑음대전 0.8℃
  • 흐림대구 4.4℃
  • 흐림울산 6.0℃
  • 흐림광주 1.6℃
  • 흐림부산 8.8℃
  • 흐림고창 0.0℃
  • 흐림제주 5.3℃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1.0℃
  • 구름많음금산 -0.8℃
  • 흐림강진군 2.1℃
  • 흐림경주시 5.6℃
  • 구름많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는 시간… 더 많이~

시흥시, ‘시스터스쿨 프로젝트’로 국제교류 활발
시흥 도원초-중국 실험초 학생들과 친선행사 개최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관내 학생들이 보다 많은 국제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해외학교와 관내 학교의 결연사업 시 관내 학교에 보조금 일부를 지원하는 시스터 스쿨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2016시스터스쿨 프로젝트에 참가 중인 학교는 시흥 능곡초, 도원초, 한국글로벌중학교, 능곡고 총 4곳으로, 이 중 도원초등학교(학교장 김정효)2014년부터 중국 산동성 덕주시의 실험초등학교와의 결연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중국 실험초등학교와 결연 3년을 맞은 시흥도원초등학교는 지난 930일 중국 방문단의 환영식을 비롯하여, 929일부터 103일까지 한-중 청소년 국제교류행사를 진행했다.

 

환영식에는 학교운영위원, 학부모회장 자매결연 학부모, 내빈 및 전교생 5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시흥도원초등학교 학생들의 축하 연주, 태권도 시범, K-pop 공연과 중국 실험초등학교 학생들의 민속춤과 민속노래, 악기연주가 어우러져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현지 학생 13명과 교사 5명으로 구성된 중국 방문단은 45일 간 시흥도원초등학교 수업 참관, 시흥시 명소 견학, 놀이동산 및 민속박물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또한, 한국 가정 체험의 일환으로 홈스테이를 진행하여 한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경험을 가지기도 했다.

 

시흥도원초등학교의 김정효 교장은 본교 학생들이 중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실질적인 기회를 통해 세계로 향한 꿈을 갖고 글로벌 마인드와 국제적 역량을 키운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한중 청소년 국제교류 친선 행사의 의의를 전했다.

 

시흥시의 시스터스쿨 프로젝트는 올 해 상하반기에 나누어 참가학교를 모집 중이며, 내년 2월까지 해외학교와의 결연사업을 예정하고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올해 11월까지 참가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총력 대응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