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2℃
  • 흐림강릉 6.1℃
  • 맑음서울 5.9℃
  • 맑음대전 5.4℃
  • 흐림대구 7.3℃
  • 흐림울산 9.3℃
  • 맑음광주 6.1℃
  • 흐림부산 9.9℃
  • 맑음고창 3.1℃
  • 흐림제주 10.8℃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6.2℃
  • 흐림경주시 8.7℃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모두가 건강해지는 시간

시흥시, 제3회 친환경 의무급식 한마당 성료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는 친환경 의무급식 정책과 친환경 급식 재료, 식생활 교육체험학습의 현 주소를 한 눈에 보는 3회 친환경 의무급식 한마당(이하 한마당)’이 지난 21일 시흥시 청소년수련관과 평생학습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건강먹거리 인형극, 수산물 쿠킹클래스, 개회식 및 학교텃밭 성과발표회, 23개의 다양한 체험부스 행사 등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개회식에는 장덕진 시흥교육장, 김영철 시의회 의장 등 초중고 학교장과 영양(), 학생과 시민을 포함해 2백여 명이 참석했다.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내친구 건강한 피터팬인형극은 7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여야 건강해진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수산물 쿠킹클래스에는 100명이 참여해 각기 다른 수산물 건강식을 조리하여 경연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이 재미와 의미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평했다.

 

체험부스는 식생활교육마당(알록달록 색깔의비밀, 건강한 육식, GMO와 토종종자, 제철채소달력만들기, 자연당과 정제당, 건강쿠키로 영양상담 등), 체험학습마당(학교텃밭, 쌀의여행, 콩의여행, 짚풀달걀꾸러미 등), 친환경급식마당(친환경농산물 수산물 공동구매 가공식품 공동구매 우수 축산물 홍보와 시식)으로 진행됐다.

 

학교급식지원센터 김수정 센터장은 학교급식이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아이들의 식습관을 형성하고 미래건강을 결정하는 또 하나의 교육이라는 중요한 의미가 있음을 함께 공유하고자 했다. 또한 학교급식에서 사용 중인 친환경 식재료를 직접 보고 시식하고, 센터의 식생활교육과 먹거리 체험학습을 포함해 시흥에서 가능한 농작물(활용) 체험학습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과천 경마장 유치 나섰지만… 넘어야 할 과제 ‘산적’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이전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수도권 지자체 간 유치 경쟁도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린 시흥시는 유치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열어두며 대응에 나섰지만, 실제 성사 여부는 대규모 부지 확보와 지역 수용성이라는 현실적인 조건을 얼마나 충족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 이전을 전제로 한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경마장 부지를 활용한 개발 구상이 공식화되면서, 대체 부지를 둘러싼 논의는 과천을 넘어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과천 지역에서는 경마장 이전에 대한 반대 여론이 적지 않다. 경마장은 레저세 등 지방재정에 기여하는 비중이 큰 시설로, 이전 시 과천시의 재정 구조에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하다. 과천시가 이전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온 배경도 여기에 있다. 시민 사회에서도 이전 반대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이전 자체가 정치적·행정적으로 장기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과정에서 중앙정부, 경기도, 한국마사회 간 이해관계 조율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