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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제36회 세계 에이즈의 날 캠페인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제36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 및 에이즈 예방주간을 맞아 지난 5일 유동 인구가 많은 정왕동 로데오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과 홍보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매년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로, 이날을 전후로 에이즈 예방 및 감염인 편견ㆍ차별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에이즈 자가진단키트를 배부해 적극적인 에이즈 진단검사를 독려하고, 에이즈 상담소를 설치해 에이즈 예방에 대한 올바른 지식 나눔에 앞장섰다.

시는 올해 2,430건의 후천성 면역결핍증 바이러스(HIV) 검사를 진행했으며, 감염인 발견 즉시 역학조사를 실시해 바이러스 전파 차단에 이바지했다. 또한, 후천성 면역결핍증 바이러스(HIV) 감염인 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전문의료기관에 즉시 연계하고, 감염인이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외에도 청소년기부터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경각심을 높이고자 청소년 에이즈 예방 교육에 힘을 쏟았다.

에이즈는 후천성 면역결핍증 바이러스(HIV)로 인해 후천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질병으로, 올바른 콘돔 사용과 조기 검진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시민 누구나 보건소에서 익명으로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방효설 시흥시 보건소장은 “에이즈 감염인이 해마다 증가하고, 감염 연령층도 낮아지고 있어 청소년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검진과 치료의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등 감염 취약계층의 에이즈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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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대비 ‘침수 우려 도로’ 현장점검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신천동을 찾아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시설과 재난 예ㆍ경보 시설 및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과 배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점검을 마친 박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는 ‘적당히’가 있을 수 없으며,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측 불가능한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천동 침수 우려 도로를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5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사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