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7.5℃
  • 맑음강릉 11.2℃
  • 박무서울 7.3℃
  • 흐림대전 5.9℃
  • 맑음대구 8.7℃
  • 구름많음울산 9.9℃
  • 구름많음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11.2℃
  • 흐림고창 6.4℃
  • 구름많음제주 8.3℃
  • 흐림강화 6.6℃
  • 흐림보은 6.3℃
  • 흐림금산 6.6℃
  • 맑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8.6℃
  • 구름많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편의 높일 개선사업 추진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열악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장 노동자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자 2024년 ‘시흥시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1월 31일부터 2월 23일까지 모집한다.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민간 분야의 중소기업(제조업), 요양병원,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현장 노동자를 위한 휴게시설 조성을 지원하는 것이다. 

공고일 현재 시흥시에 소재한 종업원 100인 미만 중소기업(제조업), 종사자 100인 미만 요양병원, 사회복지ㆍ재단ㆍ의료 등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이 지원할 수 있다.

휴게실 시설 설치와 개선 공사를 지원하고, 냉난방시설과 환기시설 물품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휴게시설을 새로 설치(신설)할 때는 최대 1천5백만 원까지, 기존 시설을 개선할 때는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부수적으로 필요한 물품은 휴게시설 개선에 수반돼 구매하는 물품(탁자, 의자 등)만 지원할 수 있으며, 단순 소모품만 구매하는 것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보조금의 5~20%에 해당되는 자부담금이 발생하므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많은 노동자가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휴게공간 개선을 적극 지원해 노동 존중을 실현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기업지원과(031-310-6087)로 문의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징수 행정 빛났다… 경기도 평가서 잇단 수상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세정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방재정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시흥시는 ‘2026년 세외수입 시군 평가’에서 3그룹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도 도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외수입 시군 평가’는 경기도 내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신규 세원 발굴, 제도 개선 노력 등 총 5개 분야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시흥시는 체계적인 징수 관리와 적극적인 체납액 정리,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세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3그룹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2천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관련 공무원에게는 국외연수 기회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또한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행정소송 대응, 구제 민원 처리 등 전반적인 세정 운영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시흥시는 도세 징수율과 세수 신장률을 높이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과오납을 최소화하고 행정소송 및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